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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워크아웃 개시결정
지난 3일 화성개발에 대해 채권단이 워크아웃 결정을 내린데 이어 오늘 태왕에 대해서도 워크아웃 개시 결정이 났습니다. 채권단에서는 빠르면 다음달 본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C&우방 경영진은 워크아웃 재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채권금융기관들을 상대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철우 2009년 04월 07일 -

R]C&우방 사실상 퇴출
◀ANC▶ 남] C&우방에 대한 워크아웃이 채권금융기관들에 의해 최종 부결처리됐습니다. 여]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이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 ◀END▶ ◀VCR▶ C&우방에 대한 워크아웃 여부는 당초 통보시한인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갈 것도 없이 일찌감치 판가름이 났습니다. ◀INT▶ 김성재 부장/...
김철우 2009년 04월 06일 -

C&우방 회생여부 오늘 결정
C&우방의 회생여부에 대한 채권금융기관들의 최종 결정이 오늘 내려집니다 지난 3일 C&우방의 회생여부에 대해 의사발표를 하지 않은 농협과 수협, 서울보증보험 등 6개 채권금융기관들은 오늘 오후 4시까지 주채권은행인 대구은행에 C&우방에 대한 워크아웃 찬반여부를 통보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들 6개 채권금융기관들이 ...
김철우 2009년 04월 06일 -

C&우방 퇴출
C&우방의 주거래은행인 대구은행은 C&우방의 은행권 채무 9%씩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과 수협 등이 최종 수정안에 대한 수용 거부 의사를 전해옴에 따라 C&우방의 워크아웃이 최종 부결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다 대한보증보험이 우방의 아파트 현장 5개에 대해 분양금 대납을 했기 때문에 C&우방은 법정관리 신청...
김철우 2009년 04월 06일 -

한식 전후해 분묘 보상 안내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4월 5일 한식을 맞아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산업단지 조성지구 내 분묘 보상에 대한 안내를 합니다. 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영천 금호읍 등 3개 동 지역에 퍼져 있는 분묘 8백여 기를 대상으로 한식을 맞아 묘를 찾는 사람들에게 분묘 이전비용 보상안내를 합니다. 토지공사는 오는 6...
김철우 2009년 04월 03일 -

R]C&우방 회생여부 결정 월요일로 연기
◀ANC▶ 남]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C&우방에 대한 회생여부 결정이 다음 주 월요일로 연기됐습니다. 여] 일단은 한숨을 돌린 셈입니다만 협력업체들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한 채 지원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 ◀END▶ ◀VCR▶ 오늘 C&우방 본사는 하루종일 어수선했습니다. 상당수 임직원들이 채...
김철우 2009년 04월 03일 -

C&우방 회생여부 결정 월요일로 연기
C&우방에 대한 회생여부 결정이 오는 6일로 연기됐습니다. 대한주택보증과 대구은행을 비롯한 C&우방 채권금융기관들은 오늘 오후 은행연합회에서 연 회의에서 6개 금융기관들이 의사발표를 미룸에 따라 최종 결정을 6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의사발표를 하지 않은 농협과 수협, 서울보증보험 등 6개 채권금융기관들은 C&...
김철우 2009년 04월 03일 -

C&우방 회생여부 오늘 결정
C&우방 회생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대한주택보증과 채권금융기관들은 오늘 오후 2시 은행연합회에서 회의를 열고 C&우방의 회생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대한주택보증은 C&우방을 대신해 계약자들에게 돌려준 돈 2천 8백억원 가운데 76%를 회수하고 24%를 출자전환한다는 당초 입장에서 일부 양보해 회수금액 가운데 170...
김철우 2009년 04월 03일 -

C&우방 회생여부 막판 줄다리기
C&우방 회생을 둘러싸고 대한주택보증과 채권금융기관 간에 막판 줄다리기가 치열합니다. 대한주택보증은 C&우방을 대신해 계약자들에게 돌려준 돈 2천 8백억 원 가운데 76%를 회수하고 24%를 출자전환한다는 당초 입장에서 일부 양보해 회수금액 가운데 170억원을 채권금융기관 몫으로 내놓겠다는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
김철우 2009년 04월 02일 -

지역건설 컨소시움 학교 건축 계약
서한을 비롯한 대구지역 4개 건설사가 대구은행과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 BTL방식으로 학교를 신축합니다. 서한과 한라주택 등 4개 대구 건설사와 대구은행이 자금을 투자해 설립한 '다음세대교육 주식회사'는 대구시교육청과 실시협약을 맺고 명선초등학교 등 4개 초중학교 건물을 짓습니다. 은행을 포함한 지역건설사 컨...
김철우 2009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