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을 비롯한 대구지역 4개 건설사가
대구은행과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
BTL방식으로 학교를 신축합니다.
서한과 한라주택 등 4개 대구 건설사와
대구은행이 자금을 투자해 설립한
'다음세대교육 주식회사'는
대구시교육청과 실시협약을 맺고
명선초등학교 등 4개 초중학교 건물을
짓습니다.
은행을 포함한 지역건설사 컨소시움이
공동으로 회사를 만들어
4백억원의 민간투자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침체된 지역 건설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업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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