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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콘텐츠 위원 공개모집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위원'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위원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책포럼은 문화원형분과와 만화애니캐릭터분과, 디지털콘텐츠, 방송영상분과 등 4개 분과 100명 정도로 ...
김철우 2009년 10월 14일 -

바이오메디컬 기술 개발 본격 나서
경상북도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바이오메디컬 기술지원'을 첫 번 째 사업으로 선정하고 의료부품소재와 핵심기술 개발에 들어갑니다. 경북도는 앞으로 5년간 3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술지원사업을 벌이게 되는데, 이번 협력사업의 사업비는...
김철우 2009년 10월 14일 -

R]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전
◀ANC▶ 빠르면 다음 달 쯤 국가차원의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가 발표됩니다. 제때 탄소배출량을 줄이지 못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이른바 '탄소배출권'을 사야 하는데,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유치하려는 지자체들이 경쟁이 뜨겁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탄소배출권은 정해진 목표 이상으로 탄소배출을 줄...
김철우 2009년 10월 14일 -

경북 2009 도로교통량 조사 실시
경상북도는 오는 15일 아침 7시부터 24시간동안 도내 교통량을 일제조사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방도 240여개, 군도 370여개 등 모두 620개 지점에서 조사원을 현장배치해 통과차량의 차종별, 방향별, 시간대별 이동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자료는 앞으로 도로건설과 도로서비스 수준 평가 등에 활용됩니다.
김철우 2009년 10월 13일 -

경북, 고려제강 공장 경주 유치
경상북도는 국내 철강선재 점유율 1위인 고려제강 공장을 경주에 유치했습니다. 고려제강은 부산에 본사를 둔 고려제강이 경주 건천 2산업단지 9만 5천 제곱미터의 땅에 천억원을 들여, 현수교와 해저 케이블용 강선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제강은 연매출 1조원이 넘는 중견기업으로 포항에 고려강선 ...
김철우 2009년 10월 13일 -

녹색성장 홈페이지 개설
경상북도가 도민들의 녹색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공유하가 위해 녹색성장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성장 홈페이지는 녹색성장의 개념과 추진방향 등을 소개하고 경북의 주요 녹색정책을 소개하는 등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녹색성장 정책 시행과정에서 나...
김철우 2009년 10월 13일 -

경북, 고려제강 공장 경주 유치
경상북도는 국내 철강선재 점유율 1위인 고려제강 공장을 경주에 유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고려제강과 경주 건천 2산업단지 9만 5천 제곱미터의 땅에 천억 원 규모의 현수교와 해저 케이블용 강선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투자협정을 맺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려제강은 연매출 1조 원이 넘는 중견기업...
김철우 2009년 10월 13일 -

R]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전
◀ANC▶ 빠르면 다음 달 쯤 국가차원의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가 발표됩니다. 제때 탄소배출량을 줄이지 못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이른바 '탄소배출권'을 사야 하는데,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유치하려는 지자체들이 경쟁이 뜨겁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탄소배출권은 정해진 목표 이상으로 탄소배출을 줄...
김철우 2009년 10월 13일 -

한수원 국감에서 방폐장 안전성 논란
오늘 경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열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방사성 폐기물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연약지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경주 방폐장의 안전성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방폐장 땅은 지질조사와 부지 타당성 조사에서 심각한 결함이 나타났다'면서 한수원과 방...
김철우 2009년 10월 13일 -

결혼이민여성 행정인턴 채용
경상북도는 처음으로 결혼이민여성 행정인턴 3명을 채용합니다. 경북도는 중국 출신 여성을 투자유치과에 배정하는 등 이들을 FTA관련 부서와 다문화지원 부서에 각각 배치합니다. 경북도는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으로서 한국말과 현지말에 능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결혼이민 여성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철우 2009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