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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담-소성리상황실장에게 듣는다
◀ANC▶ 사드 기지 인근 주민들은 정부와 대화는 계속하더라도 사드배치가 철회될 때까지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박철주 소성리 상황실장을 만났습니다. ◀END▶ ◀VCR▶ 안녕하세요.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Q. 국방부와 대화를 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셨습니다. 어떤 합의점을 도출하셨고 오늘 ...
양관희 2018년 04월 12일 -

R]위험 펀드 알고도 팔았나...보전해준 이유?
◀ANC▶ 대구은행이 수성구청에 판 펀드와 관련해 편법과 불법적인 일이 있었다고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 대구은행은 위험한 상품을 판매했고 이렇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보니 연이어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양관희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은행이 수성구청에 문제가 된 펀드를 팔 당...
양관희 2018년 04월 11일 -

대구시, 올해 청년정책에 천640억 투입
대구시가 올해 천 640억 원으로 60여 개 청년정책을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사회에 진입하는 단계별로 나눠 시범사업을 하고, 결과를 대구형 청년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재작년부터 일자리와 주거, 문화예술 분야로 나눠 청년정책을 짜고 있는데 민간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 관련 정책을 구상하고 있...
양관희 2018년 04월 05일 -

R]원금에 이자까지 갚아줘...법위반에 도덕해이
◀ANC▶ 다음은 대구은행 속보입니다. 대구은행이 지자체가 투자한 펀드가 손실이 나자 불법으로 원금을 보전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펀드는 당연히 손실 위험을 안고 투자하는데, 대구은행은 여기에 한 술 더 떠 은행 정기예금처럼 이자까지 꼬박꼬박 챙겨줬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양관희 2018년 04월 05일 -

대구경북 수출상담회 5월 열려
한·중 관계가 개선되는 분위기에 맞춰 다음달 수출상담회가 열립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다음달 10일 중국 유망 바이어 40여 개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무역협회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소재·부품같은 자본재 기업들과 화장품과 식품, 가전같은 소비재 기업들도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기회...
양관희 2018년 04월 05일 -

R]충격에 전신주 '도미노'쓰러져...공장 등 정전
◀ANC▶ 오늘 대구에서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는데, 전신주들이 잇따라 쓰러졌습니다. 인근 공장과 주택가에 정전 피해가 났고, 길도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비 오는 왕복 6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14m 전신주가 쓰러집니다. 이어 다른 전신주들도 쓰러지며 전기 스파크가 ...
양관희 2018년 04월 04일 -

R]경북 아파트값 하락...이유는?
◀ANC▶ 서울은 집값이 올라 난리인데, 경북은 너무 떨어져 문제입니다. 집값보다 전셋값이 비싼 '깡통전세'까지 속출하고 있는데요. 왜 그런지,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경북 구미에 있는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이 아파트는 실거래 가격이 2년 만에 6천만 원 내려갔습니다. 2016년 계약된 전...
양관희 2018년 04월 03일 -

만평]행장 퇴진은 대구은행 쇄신 출발점
박인규 행장이 DGB금융지주 회장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밝히자 이제는 누가 대구은행을 이끌 차기 리더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지난해 6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에서 대구은행은 전국 6개 지방은행 중 브랜드 평판 1위였지만, 넉 달 만인 10월 최하위로 추락해 지역민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김영철 ...
양관희 2018년 04월 02일 -

포근한 봄날씨...미세먼지 '나쁨'
4월의 첫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이 23.7도까지 올라가는 등 포근했습니다. 오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17시 기준 일평균 농도가 경북은 세제곱미터 당 89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단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 12도, 낮 기온은 25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양관희 2018년 04월 01일 -

R]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신기록
◀ANC▶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려 정상급 선수만 140명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는데요. 또, 만 오천여 명의 육상 동호인들도 기량을 뽐냈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대구 시내에서 펼쳐졌습니다. 12개국에서 온 엘리트 선수 ...
양관희 2018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