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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피해자 심리회복지원 사업 추진
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오늘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재난피해자 심리회복 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재난피해자 심리회복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심리회복지원사업은 다양한 재난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우울증과 정신분열증, 알콜중독,자살 등으로부터 재난피해자에 대한 정신적·심...
박재형 2016년 04월 05일 -

대구시, 2016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을 늘리기 위해 이 달부터 2016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5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인데, 특성화고와 대학·전문대학 졸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 기업과 산업현장 중심의 맞춤인력 390명, 청년층이 선호하는 서비...
박재형 2016년 04월 05일 -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실질 성과 내기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양 시·도 간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실무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로 했습니다.· 올해 시·도 공무원교육원에 '한뿌리 상생협력 과정'을 신설하고 다음 달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례화, 상생협력과제 추진상황 평가, 대안제시 및 신규과제 발굴 등을 실...
박재형 2016년 04월 05일 -

경상북도의회도 다음달 개청식 개최
경상북도에 이어 경북도의회도 다음 달 새 청사 개청식을 엽니다. 경상북도의회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이전 기념식을 열고 축하 영상 상영과 표지석 제막, 축하 공연 등을 갖고 부대 행사로 의정발전 세미나도 열 계획입니다. 하지만 도청과 도의회가 개청 기념식을 따로 열어 예산 낭비가 아니냐는 비판 여론도 나오고 ...
박재형 2016년 04월 05일 -

경북 청년CEO육성 30억원 투입
경상북도는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청년 CEO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오는 8일까지 초기 창업 단계를 뛰어넘어 더 큰 성장을 할 '청년 CEO'를 모집하는데, 도내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 CEO로서 경북 청년 CEO 육성사업 과정을 졸업한 청년 창업가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1인 기...
박재형 2016년 04월 05일 -

경북, 국가하천 유지관리 88억 원 투입
경상북도가 올해 도내 국가하천 6곳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해예방과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유지보수 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제방과 배수시설 등 치수시설을 관리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국가 하천 친수 공간 안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수변생태 공원 등 각종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펼...
박재형 2016년 04월 04일 -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상주에 첫 공장신설 투자
LED 조명등 생산업체이자,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디에스이가 상주에 113억원을 투자해 제품 생산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디에스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공장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디에스이가 상주 외답농공단지에 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생산...
박재형 2016년 04월 04일 -

봄철 산행 중 사망원인 심장질환 43% 차지
경상북도가 최근 등산객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 간 경북 도내에서 산행을 하다가 사망한 사례는 139건으로, 심장질환 등 개인질환이 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살기도 50명, 실족 추락이 25명, 조난, 암벽등반이 3명이였습니다. 경상북도는 봄철 등산 중에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골절 ...
박재형 2016년 04월 04일 -

경북, 신약,신소재,로봇 등 10대 신산업 육성 본격화
경상북도가 기술상용화에 중점을 두고 10대 신산업 육성에 본격 나섭니다. 신약개발과 국내외 연구소, 제약사 유치를 핵심으로 하는 신약프로젝트는 최근 일부 글로벌 제약사들이 투자의향을 보이면서 속도를 내고 있고, 중국 등에 가속기를 수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서는 등 첨단연구장비 육성도 본격화합니다. 신소...
박재형 2016년 04월 03일 -

경북, 신약,신소재,로봇 등 10대 신산업 육성 본격화
경상북도가 기술상용화에 중점을 두고 10대 신산업 육성에 본격 나섭니다. 신약개발과 국내외 연구소, 제약사 유치를 핵심으로 하는 신약프로젝트는 최근 일부 글로벌 제약사들이 투자의향을 보이면서 속도를 내고 있고, 중국 등에 가속기를 수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서는 등 첨단연구장비 육성도 본격화합니다.
박재형 2016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