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을 늘리기 위해
이 달부터 2016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5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인데,
특성화고와 대학·전문대학 졸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 기업과 산업현장 중심의
맞춤인력 390명,
청년층이 선호하는 서비스산업 분야
맞춤인력 36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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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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