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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제98주년 3.1절...곳곳에서 만세 삼창
◀ANC▶ 제 98주년 3·1절을 맞아 대구·경북에서도 어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려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이 더욱 노골화되는 가운데 독립의 의미를 되새긴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98년전 일제의 탄압에 맞서 목숨 바쳐 외...
박재형 2017년 03월 02일 -

사드반대대책위, 국방부장관 상대 소송 등 법적대응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투쟁위원회와 김천대책위원회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성주투쟁위와 김천대책위는 그저께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환경영향평가나 주민설명회 등을 따르지 않고 사드 배치를 강했하고 있다며 서울행정법원에 부작위 위법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
박재형 2017년 03월 02일 -

낙동강 수계관리기금 974억원 투입
올해 낙동강 수계관리기금 974억원이 투입돼 경상북도내 수질개선과 주민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하수처리장과 환경기초시설 설치 운영에 776억원이 투입되며,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등에 159억원이 투입됩니다. 또 오염총량관리 15억원, 하천쓰레기 정화와 상수원 관리에도 20억원이 배정됐...
박재형 2017년 03월 02일 -

R]제98주년 3.1절...곳곳에서 만세 삼창
◀ANC▶ 제98주년 3.1절을 맞아 대구·경북에서도 항일 운동을 펼친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린 여러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여] 최근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 야욕이 더욱 노골화되는 가운데 독립의 의미를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98년전 일제의 탄압에 맞서 목숨 바쳐 ...
박재형 2017년 03월 01일 -

'국정 역사교과서 거부' 문명고 학부모 소송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산 문명고등학교 학부모 5명과 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철회 대책위원회는 내일 대구지방법원에 경북교육청을 상대로 연구학교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행정중지 명령 소장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문명고 학생과 학부모는 또 내일 입학식을 거부하는 한편, 가슴에 근조 리본을...
박재형 2017년 03월 01일 -

경북, 2017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확정
경상북도가 올해 도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활력에 장애가 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발굴해 개혁에 나섭니다. 규제 개혁의 3대 방향은 수요자·현장중심 규제개혁 추진과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내실화, 규제개혁 추진시스템 활성화로 설정하고, '규제개혁 T/F팀'을 연중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상반기, 행정자...
박재형 2017년 02월 28일 -

R]경북농민사관학교 10년...성과와 과제
◀ANC▶ FTA 시장 개방과 농가인구 감소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올해로 개교 10년이 됐습니다. 농·어업 인재양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속에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박재형 2017년 02월 28일 -

R]주말 대구경북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 세대결
◀ANC▶ 지난 토요일과 어제 휴일동안 대구·경북에서도 대규모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는데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이 임박해지면서 찬반 양측간 세대결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국민의 명령이다. 탄핵은 기각된다. 기각된다" 보수단체...
박재형 2017년 02월 27일 -

김관용 도지사, 특검 연장 불가는 마땅한 결정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 불가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황 권한대행으로서는 마땅한 결정을 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지사는 성명을 내고 "특검은 국정 차원에서 연장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특검이 끝나면 검찰수사 절차로 이어지는데도 정치적으로 연장을 압박하는 것은 ...
박재형 2017년 02월 27일 -

R]경북농민사관학교 10년...성과와 과제
◀ANC▶ 위기에 빠진 농촌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올해로 개교 10년이 됐습니다. 농·어업 인재양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속에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고령에서 15년 넘게 참외 농사...
박재형 2017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