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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서울과 울릉도에서 '다케시마 행사'에 맞불
◀ANC▶ 일본 정부의 대표적인 망언,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거죠? 심지어 시마네현은 오늘을 독도의 일본식 명칭인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기도 했는데요. 일본의 도발이 갈수록 노골화되는 가운데 오늘 서울 도심에서는 독도 수호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일본 문부과학...
박재형 2017년 02월 22일 -

R]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닻 올려
◀ANC▶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공동조직위원회가 베트남에서 공식 발족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경상북도와 베트남은 한류의 힘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를 융합한 역대 최고의 행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11월에 열리는 '호찌민-...
박재형 2017년 02월 22일 -

R-2]대행진-탄핵정국 내년 국비확보 차질 우려
◀ANC▶ 어수선한 탄핵 정국에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합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박재형 기자? (네) 조기 대선 가능성과 정권 교체 등의 변수가 적지 않아 예산 확보를 위한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고요...
박재형 2017년 02월 22일 -

광화문에서 독도수호 범국민 다짐대회 열려
오늘 일본 시마네현이 개최하는 '다케시마의 날'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오늘 낮 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민국 독도 수호 범국민 다짐대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일본의 도발이 노골화되자,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뮤지컬 공연, 독도지킴이단 위촉, 독도 ...
박재형 2017년 02월 22일 -

R]탄핵정국.. 내년 국비확보 변수
◀ANC▶ 내년 예산을 거론하기 좀 빠른 듯 보일 수 있습니다만, 국비 예산 신청은 4월말까지 끝내야 합니다. 그런데, 탄핵과 조기대선이란 큰 변수가 있습니다. 여] 차기 정부의 정책방향이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대구와 경상북도의 예산 확보를 위한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박재형 2017년 02월 22일 -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공동조직위 출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공동조직위가 오늘 출범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3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공동조직위 창립총회와 한-베트남 경제인 교류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 지도자들과 면담도 할 예정입니다. 김관용 지사는 의료·교육 지원, 새마을운동 보급 등 양국 간 우호 협력 증...
박재형 2017년 02월 21일 -

일본 독도망언 속 경북 독도 지키기 다양한 행사
일본 각료들의 독도 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제1차 독도위원회'를 열고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 속에 독도 영토주권 관리 방향, 경상북도의 역할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은 내일 낮 1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5천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에 고하다...
박재형 2017년 02월 21일 -

경북 청년창업지원 조례안 통과
'경상북도 청년 창업 지원 조례안’이 경상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조례는 전문가 컨설팅, 창업자금 지원, 전문교육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해 규정하고, 이를 총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상북도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명...
박재형 2017년 02월 21일 -

경북도의회,신교교원 발령 특정지역 편중 지적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김종영 의원은 지난 10일 경북교육청 인사에서 95명의 초등 신규임용자 가운데 영주 37명, 청송 11명, 울진 18명이 발령됐지만 포항과 구미는 2명,경주, 김천, 영천은 한명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초등교사 신규 임용자가 농촌에 집중된 것은 기존 경력교사들이 도시지역에 많아 ...
박재형 2017년 02월 20일 -

김관용 지사, 일본 독도왜곡 학습지도 요령 즉각 철회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어제 일본이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고시한 것과 관련해 "역사를 왜곡하는 학습지도요령의 '독도는 일본 땅' 명기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규탄 성명에서 "자라나는 청소년이 인류공영과 국제평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독도에 대해 정확하고 ...
박재형 2017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