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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91회 임시회 개최
제 291회 경상북도 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경상북도 의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제1회 추경 예산안, 민생 조례안 등 모두 2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조례안은 '경상북도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24건 입니다.
박재형 2017년 03월 16일 -

대체로 맑고 건조해...대구 낮 최고 15도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고 건조합니다. 아침 기온은 대구 영상 1도, 구미 영하 0.4도, 안동 영하 2.4도, 포항 영상 2.7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5도 등 12도에서 16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6개 시군에 건주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 예방 등에 주의가 ...
박재형 2017년 03월 16일 -

만평]놀라운 변화?
일찌감치 대통령 출마 의사를 밝혀왔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드디어 어제 서울에 있는 자유한국당 중앙당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분권형 대통령제와 튼튼한 안보 등을 내세우며 대권 도전을 선언했지 뭡니까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탄핵이 결정되지 않았는데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이 미리 나와...
박재형 2017년 03월 15일 -

R]김관용 경북도지사 대권 도전 선언
◀ANC▶ 대선 출마를 저울질해온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친박을 넘어 진박을 자처해 온 김 지사는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튼튼한 안보 등을 내세우며, 대통령 탄핵 사태로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 예...
박재형 2017년 03월 15일 -

경북, 3월말까지 43곳 현장방문 통해 민원 해결
경상북도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부서별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기획조정실은 매월 셋째 주 정기 장날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자치행정국 직원들은 공무원 임용 이후 첫 발령지였던 읍면동 사무소에서 '1일 읍면동 직원'으로 민원실 근무 체험을 합니다...
박재형 2017년 03월 15일 -

만평]정책이 탄핵된 것은 아니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현 정부가 역점 추진해 온 창조경제 관련 사업, 대구통합공항 이전 등 굵직한 대형 사업들이 큰 차질을 빚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중앙정부,국회와의 공조를 통해 주변의 걱정을 말끔히 씻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는데요, 김상철 경상북도 정책기획관, "...
박재형 2017년 03월 14일 -

경북, 역학조사과 신설, 인력보강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질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근 '역학조사과’를 신설했습니다. 역학조사과 신설에 따른 방역업무 확대, 축산식품 안정성 검사기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5명을 보강하는 한편, '동물위생시험 사업연보'도 제작해 농가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박재형 2017년 03월 14일 -

R]김관용 경북도지사 대권 도전 선언
◀ANC▶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국론을 통합하겠다며 오늘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만 10명 안팎으로 난립하고 있는데, 전국적 인지도가 낮은 김지사가 대선 이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자유한국당...
박재형 2017년 03월 14일 -

만평]도정 공백은 없도록 하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에 대한 입장과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밝혔는데요,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선 출마를 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드러냈지 뭡니까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출마하게 되면 행사도 많은데, 우리 도청 조직이 막...
박재형 2017년 03월 13일 -

R]대선정국 돌입...지역현안과 관심사는?
◀ANC▶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함께 대선이 두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현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지역 현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우여곡절 끝에 예비이전후보지까지 선정된 대구...
박재형 2017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