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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선 이후 "지역 전략산업 육성 전망은?"
◀ANC▶규제를 과감히 풀어 지역 전략 산업을 육성하려는 정부 계획이 법 통과가 늦어지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여기에다 규제완화에 대한 유력 대선 후보들의 입장에도 차이가 있어대선 이후의 지역 전략산업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지난 2015년 12월 정부는 ...
박재형 2017년 04월 21일 -

경북대표도서관 정식 명칭 공모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내 문화시설 지구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 대표 도서관의 명칭을 정식 공모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누구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공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북대표도서관은 9천 500 제곱미터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말 개관할 예정입니다.
박재형 2017년 04월 21일 -

나드리콜, 장애인의 날 맞아 무료운행
대구시설공단은 오늘(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드리콜 차량 무료운행을 합니다. 무료운행 대상은 1,2,3급 장애인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은 지난 2009년 2월, 30대로 운영을 시작해 현재 280여 대가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평균 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
박재형 2017년 04월 20일 -

R]특정 정당 독식 경상북도는 '홀대?'
◀ANC▶ 역대 대선 때마다 보수 후보들에게 '부동의 텃밭'으로 여겨져온 대구·경북 민심이 이번 대선의 핵심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지형의 변화조짐이 감지되는 대구는 대선후보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지만 특정 정당의 독식이 여전한 경북은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
박재형 2017년 04월 20일 -

R]선관위, 개표과정 투명성 알리기 안간힘
◀ANC▶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예전과 달리 투표율보다는 개표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게 더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8대 대선 당시, 개표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인데요 선관위가 이 같은 의혹 해소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생애 첫 대선 투표권을 가진 대학생들이 ...
박재형 2017년 04월 19일 -

대구시, 시내버스 천 590여 대 일제점검
대구시가 내일(20일)부터 일주일 간 시내버스 26개 업체, 천 590여 대를 대상으로 일제 검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은 각 회사 차고지에서 직접 이뤄지며, 주요 점검 내용은 하차문 안전장치 여부, 앞타이어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비상망치 비치여부 등입니다. 대구시는 지적사항에...
박재형 2017년 04월 19일 -

대구시,디자인 혁신기업 100 육성사업'에 5곳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전담하는 '2017년 디자인 혁신기업 100 육성사업'에 대구시 스타기업 5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은 3년 간 11억 원 규모의 R&D와 마케팅·인력·고용 등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디자인 혁신기업 100 육성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디자...
박재형 2017년 04월 19일 -

대구시, 안심 뉴타운 도시개발사업 속도
대구시가 안심 연료단지의 부도심권 도시기능 회복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안심 뉴타운 도시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현재 55%의 토지 보상이 진행됐고 연탄 공장 등 일부 업체와 이전지 마련을 두고 추가 협의가 진행중입니다. 대구시...
박재형 2017년 04월 19일 -

봄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조심해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 영농철 시작과 함께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404명이 농기계 안전사고로 다쳤고 봄철 농사가 시작되는 4월~6월에 37%가 집중됐습니다. 소방본부는 농기계 안전이용 수칙을 반드시 지켜...
박재형 2017년 04월 19일 -

경북, 투자촉진보조금 지원한도 대폭 상향
경상북도가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7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세부지원기준'을 개정·고시하고 투자촉진보조금 지원한도를 대폭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 당 지원금액 한도를 신·증설은 최고 30억 원에서 85억 원으로, 수도권 이전기업·유턴기업· 개성공단 입주기업은 최고 60억 원에서 85억 ...
박재형 2017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