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 영농철 시작과 함께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404명이 농기계 안전사고로 다쳤고 봄철 농사가 시작되는 4월~6월에
37%가 집중됐습니다.
소방본부는 농기계 안전이용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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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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