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복지재단 특위 구성에 강력한 행정조치까지
◀ANC▶ 대구 MBC가 선린복지재단 장애인 인권침해와 비리, 성보재활원 장애인 감금 사태를 연속 보도하면서 해당 행정 기관과 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등 강도높은 조치에 나섰습니다. 책임질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겠다는 겁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성보재활원 중증 장애인 감금...
박재형 2019년 05월 10일 -

R]'장애인 감금' 성보재활원 시설 폐쇄 촉구
◀ANC▶ 대구문화방송이 어제 보도한 '성보재활원 장애인 감금 사태'를 시민사회단체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미 인권침해와 노동착취같은 문제가 드러난 시설이니만큼 이번에는 시설 폐쇄와 탈시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회복지사들이 1급 지적 장애인을 창고에 1...
박재형 2019년 05월 09일 -

R]'장애인 감금' 성보재활원 시설 폐쇄 촉구
◀ANC▶ 어제 이 시간 '성보재활원 장애인 감금 사태' 보도해 드렸죠? 장애인 단체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여] 이미 인권침해와 노동착취같은 문제가 드러난 시설이니만큼 이번에는 시설 폐쇄와 탈시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회복지...
박재형 2019년 05월 08일 -

R]대구 성보재활원 장애인 감금 사태 파문
◀ANC▶ 대구에는 유난히 복지시설과 관련한 말썽과 잡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중증 장애인이 장애인 생활 시설에 감금된 사건이 드러났는데, 감금된 시기가 장애인 관련 기관에서 장애인 상습 학대 문제가 불거졌던 때였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성보재활원은 중증 장애인 150...
박재형 2019년 05월 08일 -

고령 의료 폐기물 소각업체 압수수색
대구지방환경청은 오전 9시 반부터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고령군 다산면 의료폐기물 소각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환경청은 해당 업체의 전산 자료와 회계 장부, 휴대 전화 등을 확보해 의료폐기물 불법 보관과 수집·운반업체와 유착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창고 등에 의료폐기물 300톤 가량을 ...
박재형 2019년 05월 08일 -

대구경찰, 성매매 집중 단속...93명 입건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3개월 동안 성매매 집중 단속을 해 업주와 성매매 여성, 성 매수남 등 9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적발된 성매매 업소 업주와 성매매 여성은 원룸을 임대해 30여 곳에 키스방이나 불법 마사지업를 운영했습니다. 남구의 한 키스방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4억 2천만 원 가량의 불법 수익을 올렸...
박재형 2019년 05월 08일 -

대구에서 역주행으로 승용차 2대 충돌...4명 부상
역주행 충돌 사고로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 한 도로에서 50살 A 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유턴한 뒤 중앙선을 침범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박재형 2019년 05월 07일 -

R]대구 성보재활원 장애인 감금 사태 파문
◀ANC▶ 대구에서 유난히 복지시설과 관련한 말썽과 잡음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중증 장애인이 장애인 생활 시설에 감금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감금 시기는 장애인 상습 학대 문제가 불거졌던 때였습니다. 여] 이런 사건들이 일부에서 벌어진 일입니다만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장애인 복지기관이 장애인 복지를 위한 ...
박재형 2019년 05월 07일 -

R]사드 배치 2년...부지공사,일반환경영향평가 저지
◀ANC▶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공권력이 주민들과 대치하고 있는 유일한 곳, 바로 성주 소성리입니다. 사드 배치 2년이 흐른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주민들은 국방부의 기지 공사와 일반환경영향평가를 동시에 막겠다며 물러서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17년 4월 ...
박재형 2019년 05월 04일 -

R]공무원 비리에 경고...부서장 연대책임 묻는다
◀ANC▶ 과거 공직하면 연상되던 '향응, 접대, 비리', 대구에서는 아직 청산을 못한 듯 합니다. 공직 사회가 온갖 비리 의혹에다 말썽이 일면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엄중 경고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권영진 시장은 정례 직원 조회에서 "공직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렴"이...
박재형 2019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