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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경북대 총학생회 소속 학생 30여 명은 오늘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또 지하철 운행을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태연 2003년 03월 07일 -

R]감사부장에게 보고했다!
◀ANC▶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 감사부 과장이 상사인 부장에게 녹취록 조작 사실을 경찰에 제출하기 전에 보고했다는 진술을 받아냈습니다. 지하철공사의 조직적 조작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수사속보를 한태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경찰은 지하철공사 감사부 안...
한태연 2003년 03월 07일 -

밤새 봄비, 일부지역 눈으로 교통통제
어제부터 하루종일 비나 눈이 내린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도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로 지금까지 대구는 15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고, 포항 32.5, 상주 15.2 구미 17.5밀리미터 등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평균 15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 또 산간 일부지역에는 눈이 내려 지금까지 포항...
한태연 2003년 03월 07일 -

불법 카드할인 잇달아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허위 카드 가맹점을 만들어 전자제품을 파는 것처럼 10억원 어치의 허위매출전표를 작성해 수수료 명목으로 8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대구시 서구 비산동 39살 이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구미경찰서도 구미시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에서 허위 가맹점을 만들어 40억원어치 허위매출전표를 작성해주고 3억 ...
한태연 2003년 03월 07일 -

고향친구에게 협박, 갈취
칠곡경찰서는 고향친구나 후배에게 접근해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 공장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2살 이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4일 밤 9시 쯤 칠곡군 북삼면 모 전자회사 사장인 고향친구 42살 이모 씨에게 찾아가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 공장에 불을 지르...
한태연 2003년 03월 07일 -

70대 노인 열차에 치어 숨져
어제 저녁 8시 15분 쯤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 중앙선 철로변에 앉아있던 이 동네 사는 78살 김모 할머니가 영주에서 경주로 운행하던 화물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한태연 2003년 03월 07일 -

만취 상태서 논두렁으로 추락
어젯밤 10시 쯤 칠곡군 왜관읍 낙산 1리 67번 국도에서 왜관에서 달성군 하빈쪽으로 가던 41살 김모 씨가 몰던 갤로퍼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2미터 논두렁 아래로 떨어져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찰은 김씨가 혈중알콜농도 0.2%인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
한태연 2003년 03월 07일 -

마권 장회발매소 임대 모집 철회 촉구
대구 참여연대를 비롯해 전국 6개 시민단체는 오늘 한국마사회가 지방 7개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권 장외발매소 임대희망 건물 모집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앞장서서 사행성 시설과 도박 등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은 마권 장외발매소 철회에 적극 나...
한태연 2003년 03월 06일 -

만평]누구든지 막아야 되죠(3/6)
대구 지하철 참사의 현장훼손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대구에 온 국회의원들은 어제 경찰 책임자들을 강도높게 질책한 뒤 정작 국회의원들이 사고 당일 현장을 방문한 일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서는 그것도 경찰탓이라고 책임을 떠 넘겼는데? 대구지하철 현장훼손 진상조사단인 민주당 함승희 의원, "아, 국회의원이든 누구...
한태연 2003년 03월 06일 -

녹취록 조직적 조작 수사 계속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사건을 수사하고 있눈 경찰은 오늘도 대구지하철공사 간부들이 녹취록을 조직적으로 조작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진태 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이 녹취록 조작 사실을 지시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어제 이어 오늘도 감사부장 오모 씨를 비롯해 종합사령실 직원 등 6명을...
한태연 2003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