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경제브리핑-불법다단계 주의
◀ANC▶ 요즘 졸업과 입학철을 맞아서 취업을 미끼로 대학생 등 젊은이들을 판매원으로 모집하는 불법 다단계업체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오늘은 불법 다단계 판매 피해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C.G 1] 다단계 판매업체들이 판매원을 모집할 때 흔히 쓰는 수법이 취...
도건협 2013년 02월 18일 -

R]끝나지 않은 고통
◀ANC▶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10년이 �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유가족들은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하철 안전도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도건협 기자.. ◀END▶ ◀VCR▶ EFFECT 당황한 기관사는 마스터키를 뽑은 채 대피했고, ...
도건협 2013년 02월 18일 -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자전거와 해양레저장비 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와 해양레저장비 분야에서 핵심부품과 소재를 국산화하거나 제품 품질을 개선하는 등 단기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과제를 대상으로 합니다.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거나 대학 또는 기업간 협력을 통해 참여할 수 있...
도건협 2013년 02월 18일 -

대구상의 FTA 활용교육 지원
대구상공회의소는 수출기업과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FTA 활용 교육을 지원합니다. 교육 내용은 FTA 개요와 원산지 증명 절차, 원산지 증빙서류 작성 요령과 사후 검증 대비 요령 등이고 교육 신청 기업에는 강사와 교재를 지원합니다. 신청 기업은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면 됩...
도건협 2013년 02월 18일 -

만평]유붕이 자원방래면 의심부터?
졸업과 입학철을 맞아서 취업을 미끼로 대학생을 판매원으로 모집하는 불법 다단계 판매업체들이 기승을 부리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피해주의보까지 내렸는데요.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김백환 소비자과장, "대학 신입생의 13퍼센트가 불법 다단계 업체와 접촉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친구나 대학 선후배, 군대 동...
도건협 2013년 02월 18일 -

초중고 학생 절반 이상 선행학습 참여
초·중·고 학생 절반 이상이 사교육으로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천 100여 개 초.중.고 8만여 명의 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수학의 경우 초등학생의 60%, 중학생의 56%, 고등학생의 47%가 학교 진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어도 초등학생...
도건협 2013년 02월 18일 -

R]지하철참사10주기 6편-추모사업 문제
◀ANC▶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줄 추모사업은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기획뉴스, 오늘은 추모사업을 둘러싼 갈등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봅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월 7일, 지하철 참사 ...
도건협 2013년 02월 17일 -

중진공, 소규모 제조기업 지원 확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소규모 제조기업을 위한 특화자금을 지난 해보다 대폭 확대해 지원합니다. 이 자금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융자 한도도 지난 해 1억원에서 올해는 운전자금을 포함해 생산설비 등 시설자금이 필요할 경우 한 기업에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합니다. 자금 ...
도건협 2013년 02월 15일 -

R]지하철참사10주기 3편-사라진 사람들
◀ANC▶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192명 가운데 아직까지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10주기 기획뉴스, 오늘은 지하철에서 희생됐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 제대로 추모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대구 시립...
도건협 2013년 02월 15일 -

R]지하철참사10주기 3편-사라진 사람들
◀ANC▶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는 192명입니다. 이 가운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10주기 기획뉴스, 오늘은 아직도 누구인지 몰라서 추모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무연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합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대구 시립공원...
도건협 2013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