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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이질 일주일만에 잡았다(3/30)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대구의 입시학원에서 일어난 세균성이질 집단발병 사태가 일주일만에 수그러지는 기미를 보이자 그 동안 노심초사 마음을 졸여왔던 보건 담당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 세균성이질 방역을 총지휘한 안문영 대구시 보건과장, "전국에서 이질 일주일만에 잡은 데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십쇼. 그...
도건협 2002년 03월 30일 -

아침]공원·시가지 문화마당 운영
대구시는 월드컵 대회를 맞아 다음 달부터 10월 사이에 대구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대구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주 토·일요일 시내 4개 공원에서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엽니다.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는 춤판과 엑스게임, 경상감영공원에서는 거리미술전과 시화전, 달성공원에서는 연예와 ...
도건협 2002년 03월 30일 -

아침R]문시장 소환 앞두고 관가 긴장
◀ANC▶ 문희갑 대구시장의 비자금 의혹 수사에 지역 관가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인들도 문시장이 추진해온 밀라노프로젝트 등 경제정책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비자금 문제와 관련해 문희갑 대구 시장의 검찰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자 대구시청에는 팽...
도건협 2002년 03월 29일 -

세균성이질 진정기미
어제부터 세균성이질 환자가 새로 발생하지 않으면서, 이질 사태가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감염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균성이질로 확인된 환자는 모두 49명인데, 이 가운데 10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39명이 아직 격리 입원돼 있습니다. 그러나 세균성이질이 처음 발생했던 입...
도건협 2002년 03월 29일 -

아침]교통요금 인상 잇따를 듯
택시에 이어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이 올해 안에 잇따라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해마다 버스이용 승객이 줄어들면서 버스업계의 경영난이 심해져 서울, 부산 등 다른 지역의 요금 인상 시기와 인상폭을 감안해 하반기쯤 버스요금을 인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도 현재 1구간 600원...
도건협 2002년 03월 28일 -

이질환자 49명으로 늘어
대구의 입시학원에서 발생한 세균성이질 환자가 4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새로 확인된 환자 4명은 이질이 처음 발생한 입시학원생들로 모두 문제가 된 도시락 업체의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입시학원생 5명을 포함해 19명은 오늘 새로 설사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채취한 355...
도건협 2002년 03월 27일 -

꽃씨구입 동전모으기 성금 전달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달부터 대구시와 공동으로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한 꽃씨 구입 동전모으기 운동을 벌여 모금한 성금 1억원을 오늘 대구시에 전달했습니다. 대구시는 이 성금으로 시청 앞 광장에 월드컵 마스코트와 엠블렘을 형상화시킨 월드컵 꽃탑을 조성하고 구·군마다 꽃동산 조성과 꽃길 가꾸기에 쓸 수 ...
도건협 2002년 03월 27일 -

흐리고 오후부터 맑음
대구 경북지역은 흐린 뒤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대구 9.3도 등 어제보다 5,6도 가량 높았고 낮 기온도 대구 17도, 경북은 14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11일째 건조주의보가 계속돼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큽니다.
도건협 2002년 03월 27일 -

다방 전 종업원 찾아 강도짓
대구 중부경찰서는 달아난 다방종업원들을 찾아가 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다방업주인 영천시 야사동 39살 황 모씨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황씨의 다방에서 일하던 21살 안모 양 등 2명이 달아나자 서울에서 이들과 일행 1명을 여관에 가두고 폭행한 뒤 강제로 차...
도건협 2002년 03월 27일 -

사문서위조·위폐 취득 외국인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여권을 위조해 불법입국하고 위조된 여행자수표를 소지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26살 무하마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무하마드씨는 지난 99년부터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위조한 여권을 이용해 불법 입국하고, 위조된 500달러 짜리 여행자수표 등 2장을 반값에 구입해 원화와 교환할 목적으로 ...
도건협 2002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