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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인 조사 기관간 갈등
헬리콥터 추락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건설교통부와 대구시 소방본부가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항공기 사고 조사 전문기관인 건설교통부 산하 항공사고 조사위원회는 지난 19일 5명의 조사단을 파견했지만 대구시 소방본부가 조사의뢰를 하지 않아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조사위...
도건협 2003년 01월 21일 -

사고 헬기 안전점검 문제
지난 18일 추락한 대구시 소방본부 소속 헬리콥터가 항공기 안전을 관리하는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에 등록되지 않아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에서 시·도 소방본부에 공문을 보내 지난 해 말까지 공공 항공기를 항공...
도건협 2003년 01월 21일 -

수성구청 민원실 친절지배인제
대구 수성구청은 빠르게 변하는 민원환경에 익숙하지 못한 민원인들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민원인을 맞는 민원실 친절지배인제를 오늘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친절지배인제는 구청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5급 과장과 6급 담당급 공무원 가운데 친절지배인 2명을 선정해 민원창구 바로 뒤에서 근무하면서 주민들을...
도건협 2003년 01월 21일 -

동구 방화추정 차량화재 또 발생
지난 해 말부터 대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 또 차량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25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 골목길에 주차해 놓은 34살 이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면서 옆에 서 있던 1톤 화물차 뒷부분, 그리고 옆 주택 보일러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
도건협 2003년 01월 21일 -

대구공항 결항·지연률 낮아
지난 해 대구공항의 항공기 결항률과 지연율이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공항은 지난 해 만 6천 300여 편 가운데 248편이 결항돼 결항률이 지난 2천1년의 절반인 1.5%로 전국 평균 5.2%보다 낮았고 대도시 공항 6개 가운데서도 가장 낮았습니다. 지연된 항공편도 251편으로 지연율이 1.5%에 불...
도건협 2003년 01월 20일 -

R]실종자 시신발견
◀ANC▶ 지난 18일 합천호에 추락한 대구시 소방본부 소속 헬리콥터에 타고 있다 실종된 2명 가운데 폴란드인 조종사의 시신이 오늘 발견됐습니다. 헬리콥터도 호수 바닥에서 발견됐습니다. 취재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도건협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오늘 아침 수색작업을 다시 시작한 현장 ...
도건협 2003년 01월 20일 -

폴란드인 조종사 시신 발견
헬리콥터 추락사건으로 실종됐던 폴란드인 조종사가 추락 지점 부근 합천호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 구조본부는 오늘 오후 1시 53분쯤 헬리콥터가 추락한 곳에서 20미터 떨어진 수심 27미터의 합천호 바닥에서 실종된 폴란드인 조종사 50살 루진스키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
도건협 2003년 01월 20일 -

추락 헬기 실종자 내일 다시 수색
추락한 헬리콥터의 실종자 수색을 벌여온 대구와 경남 소방본부와 군·경은 내일 오전부터 다시 수색을 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구조본부는 오늘 저녁 6시쯤 수중 수색을 중단한 뒤 회의를 열고 내일은 해군에서 해난특수구조대 2개 팀을 지원받아 실종된 유병욱 소방위 등 2명과 합천호 속에 가라앉은 헬리콥터를 찾는 데 주...
도건협 2003년 01월 19일 -

R]추락 헬리콥터 사고원인은?
◀ANC▶ 어제 추락한 대구시 소방본부 소속 헬리콥터는 도입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신형 헬리콥터였습니다. 이때문에 어떤 이유로 사고가 났는 지 의문을 남기고 있습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추락한 헬리콥터는 지난 2001년 12월 대구시 소방본부가 산불진화와 구조용으로 폴란드 스위드닉사로부터 47...
도건협 2003년 01월 19일 -

R]시민운동가 떠난다
◀ANC▶ 최근 대구 지역 시민단체의 실무자들이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시민운동을 그만두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시민운동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딱히 해결책도 없어 단체마다 고민이 태산입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대구 참여연대에서는 지난 해 창립 때부터 일해온 중견...
도건협 2003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