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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억 원짜리' 횡단보도
◀ANC▶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과 대구역네거리 등 2곳에 횡단보도가 생깁니다. 흰색 줄만 그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횡단보도 설치에 무려 30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 지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ANC▶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 올 연말까지 횡단보도가 만들어 집니다. 위치는 보행자가 가...
권윤수 2012년 10월 29일 -

R]'기부 꼴찌 도시' 오명 벗으려 안간힘
◀ANC▶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겠지만, 통계적으로 봤을 때 대구는 기부에 가장 인색한 도시입니다. 이런 불명예를 없애자는 취지에서 이례적으로 시민 캠페인이 열리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 달에 한 번씩 생활이 어려운 60 가구에 쌀을 나눠주고 있는 신홍식 씨는 15년 전부터 2...
권윤수 2012년 10월 29일 -

'기부 꼴찌 대구'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
'1인당 기부금액 최저수준'인 대구의 불명예를 씻기 위해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 일번지 천사대구도시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사랑의 열매 봉사단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열고, 대구시민의 10%인 25만 명의 기부참여와 연간 90억 원의 성금모으기를 목표로...
권윤수 2012년 10월 29일 -

'기부 꼴찌 대구'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
'1인당 기부금액 최저수준'인 대구의 불명예를 씻기 위해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 일번지 천사대구도시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사랑의 열매 봉사단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열고, 대구시민의 10%인 25만 명의 기부참여와 연간 90억 원의 성금모으기를 목표로...
권윤수 2012년 10월 29일 -

영세 상인들 괴롭힌 13명 무더기 입건
대구 북부경찰서는 영세 상인들을 위협한뒤 돈을 뜯은 혐의로 39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등 전통시장과 영세상가 상인을 상대로 행패를 부린 13명을 무더기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 2명은 지난 7월 초 동구의 한 피시방 사장에게 폭력조직원이라고 겁을 준 뒤 100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고, 나머지 11명은 북...
권윤수 2012년 10월 29일 -

병원에서 흉기 난동 50대 구속
대구 달서경찰서는 병원에서 함께 치료중인 입원 환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52살 안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 8월 중순 대구시내 한 병원 입원실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함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 48살 강모 씨를 흉기로 찔러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윤수 2012년 10월 29일 -

R]'30억 원짜리' 횡단보도
◀ANC▶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과 대구역네거리 등 2곳에 횡단보도가 생깁니다. 흰색 줄만 그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횡단보도 설치에 무려 30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 지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ANC▶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 올 연말까지 횡단보도가 만들어 집니다. 위치는 보행자가 가...
권윤수 2012년 10월 28일 -

국도 교통사고로 4명 사상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경산시 압량면 국도에서 청소차와 모닝 승용차, 체어맨 승용차 등 3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 43살 김모 씨와 옆에 타고 있던 39살 김모 씨가 숨지고, 청소차 운전자와 체어맨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
권윤수 2012년 10월 27일 -

R]친환경 식물공장 대구에 건립
◀ANC▶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낼 수 있는 식물공장이 대구에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식물공장을 이용한 도시농업이 미래 도시의 모습을 바꿔놓는 차세대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LED 조명 아래 양분이 듬뿍 든 물을 머금고 상추와...
권윤수 2012년 10월 26일 -

외제차 수리비 마련하려고 보험 사기
대구 동부경찰서는 고장난 외제승용차 수리비를 마련하려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28살 김모 씨와 23살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청도군 도로를 달리다가 공사장 울타리를 일부러 들이받은 뒤 차 수리비와 병원 진료비 등 보험금 천 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윤수 2012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