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기부금액 최저수준'인
대구의 불명예를 씻기 위해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 일번지 천사대구도시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사랑의 열매 봉사단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열고,
대구시민의 10%인 25만 명의 기부참여와
연간 90억 원의 성금모으기를 목표로
다양한 기부 독려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공동모금회를 통한 대구의 연간모금액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2위이고,
1인당 기부금액은 14위로 최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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