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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인사 관련 잡음
자치단체의 인사를 두고 폭력과 방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쯤 예천군 예천읍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예천군 체육회 간부 58살 황모 씨가 흉기에 맞아 머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근 예천군청 인사를 앞두고 군청 홈페이지에 황 씨를 비방하는 글이 오른 점 등으...
권윤수 2005년 02월 20일 -

아름다운 가게 대구 2호점
시민들이 기증한 재활용품을 팔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가 대구에서 두 번째 매장을 엽니다. 아름다운 가게 대구 2호점이 대구 칠곡 3지구의 한 안경점 매장을 기증받아 오는 23일 첫 판매를 시작합니다. 개장 당일에는 북부초등학교 학생들의 벼룩시장이 열리고, 대구보건대학 학생들이 무료로 시력 측정과 체...
권윤수 2005년 02월 20일 -

강추위, 내일까지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영하 7도 아래로 뚝 떨어졌고, 낮 최고기온도 대구 1도를 비롯해 영천 0.3, 안동 영하 1.4도에 머물러 예년보다 6~7도 정도 낮았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고, 낮 동안에도 추...
권윤수 2005년 02월 20일 -

추위 속, 눈 덮인 겨울산을 오르다.
◀ANC▶ 휴일인 오늘 대구,경북지역에는 하루 종일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눈 덮인 산에는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흰 옷으로 갈아입은 산... 태양빛을 받아 더욱 햐얀 눈꽃을 피웠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겨울산 등반에 나선 아...
권윤수 2005년 02월 20일 -

노인 일자리 마련 사업
올해도 각 단체에서 노인 일자리 마련 사업이 추진됩니다. 대구 중구청은 소일거리를 원하는 65살 이상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다음 달부터 6개월동안 일거리를 마련해줍니다. 주택가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거나 뒷골목 청소와 같은 정화 사업을 하게 되는데, 오늘까지 신청을 받아 90명을 뽑습니다. 중구 시니어 클럽에서도...
권윤수 2005년 02월 19일 -

내일 한파 몰아쳐
주말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낮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7.2도를 비롯해 포항 7.9, 안동 4.2, 봉화 4도 등으로 예년보다 1~2도 정도 낮았고,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대구 영하 5도, 안동 ...
권윤수 2005년 02월 19일 -

액막이 연날리기 추모제
어제 대구 지하철 참사 2주년 추모식이 열린 데 이어 오늘은 대구 신천둔치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액막이 연날리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거리문화 시민연대와 대구 녹색소비자연대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먼저 유가족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축원문을 낭독했고, 이어서 참사 희생자 192명의 이름이 적힌 대...
권윤수 2005년 02월 19일 -

공무원, 구청에서 투신 자살
공무원이 자기가 근무하던 구청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 쯤 대구시 북구청 소속 7급 공무원 51살 배모 씨가 구청 옥상에서 2층 휴게실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직원 54살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7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의...
권윤수 2005년 02월 19일 -

지하철 참사 2주년 행사
대구 지하철 참사가 난 지 2주년이 되는 오늘 대구시민회관에서는 '범시민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풍물악 예술단의 진혼북 울림으로 시작되는 추모식에는 사고 시각인 오전 9시 53분을 기해 1분 동안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함으로써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임채정 당 의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권윤수 2005년 02월 18일 -

2년이 지나도 그리움과 슬픔으로...
◀ANC▶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 지 2년째인 오늘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하늘도 슬픔을 아는지 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식장은 유족들의 오열로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혼북 울림 4~5초) 애절한 진혼북의 울림이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랩니다...
권윤수 2005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