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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망월지를 지키자
봄만 되면 두꺼비 수천 마리가 알을 낳아 200만 마리가 넘는 새끼두꺼비가 대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지는 대구 망월지가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이 곳을 지키려는 시민 운동이 벌어진데 이어 미국의 한 전문가가 찾아와 둘러보는 등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어요. 대구경북녹색연합 장윤경 사무처장은(여성)...
권윤수 2010년 11월 24일 -

지역 군·경찰도 경계 강화
북한이 연평도 부근에 해안포를 발사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군과 경찰도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 당국이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가운데 육군과 공군 등 지역 군 부대에서도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전 군의 경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경찰도 군 대응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작전...
권윤수 2010년 11월 24일 -

대구 남구청, 감사원장 표창
대구 남구청이 2010년 지방청사 건설실태 감사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38년 전에 지어진 남구청은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지만 새로 짓는 대신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형태로 리모델링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해 모범사례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지난 1995년 이후 70여 개 자치...
권윤수 2010년 11월 23일 -

대구 평광사과 말레이시아 수출
대구 평광사과가 말레이시아로 수출됩니다. 동구청에 따르면 동구 평광동에서 생산된 사과 10킬로그램짜리 3천 600상자가 다음 달 초 말레이시아로 수출됩니다. 지난 해는 대만 수출길에 오르기도 했는데, 대구시는 지역 사과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특허청에 '대구사과'라는 명칭에 대해 지리적 표시 등록을 신청하고 심사...
권윤수 2010년 11월 23일 -

중구청, 장애인 연금사업 평가 최우수
대구 중구청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장애인 연금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중구청은 장애인 연금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수급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찾아가는 어르신 안마서비스 사업' 같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권윤수 2010년 11월 23일 -

만평]문 닫는 마을도서관
최근 주택가에 작은 규모의 마을 도서관들이 속속 생겨나서 공공도서관이 너무 멀어 갈 수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자원봉사나 주민 후원에만 의존하다 보니 재정난에 허덕이다 문을 닫는 데도 많다지 뭡니까요. 더불어숲 도서관의 김종철 관장은 "수십억 원이 든 공립도서관들보다 주민에게 더...
권윤수 2010년 11월 22일 -

R]마을 도서관 활성화 필요
◀ANC▶ 주택가에 마을 도서관이 속속 생겨나면서 인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이 거의 없다보니 재정난에 허덕이는 곳이 많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대구시 북구 주택가에 있는 마을 도서관. 규모는 작지만 방과 후 어린이들의 놀이터이자 공부방입니다....
권윤수 2010년 11월 22일 -

경북대병원 진료 차질 계속돼
경북대병원 파업 닷새 째를 맞아 협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진료 차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현재 필수인력만 유지해 병상수를 전체의 30% 가량 줄였고 응급수술을 제외한 전체 수술을 절반 가량 줄여서 진료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파업이 계속되면 병상수를 추가로 20% 더 줄일 방침입니다. 경북대병원...
권윤수 2010년 11월 22일 -

여중생 상습 성추행 30대 구속
대구 중부경찰서는 여중생을 수십 차례 성추행하고 여중생 어머니를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31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달 말 평소 알고 지내던 여중생 15살 A양의 집에서 A양의 몸을 강제로 만지는 등 성추행하고 A양의 어머니 42살 B씨를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 조사 결과 A양...
권윤수 2010년 11월 22일 -

개인정보 사고 판 20대 구속
대구 중부경찰서는 남의 개인정보를 사고 판 혐의로 인천시 계양구 26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해 3월부터 4만 9천여 명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사들인 뒤 인터넷 쇼핑몰 업주 16명에게 7천 300여만 원을 받고 팔아 넘기고, 주민등록번호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터넷 실명 인증이 필요 없는 미성...
권윤수 2010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