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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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떼기 계약 뒤 수확량 적더라도 대금 지급해야"
농산물 밭떼기 계약 뒤 수확량이 예상보다 적더라도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2024년 12월 무 재배 농민이 상인과 약 만 평의 무를 평단 8,000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금 2,400만 원을 받았습니다.예상 수확량은 평당 13kg이고 실제 수확량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 대금...
조재한 2026년 03월 17일 -

대구 놀이터서 초등생 '탄두 추정' 물체에 맞아···군 당국 "조사 중"
3월 16일 오후 4시쯤 대구 북구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이 탄두로 의심되는 물체에 목 아래 부위를 맞는 사고가 났습니다.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사고가 난 놀이터에서 1.5km가량 떨어진 곳에는 육군 사격장이 있고, 사고가 난 시각에 개인화기 사격훈련이 진행된 것으로...
손은민 2026년 03월 17일 -

[만평] 낙동강 재자연화, 이번 정부에도 또 물 건너가나?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환경단체가 요구하는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해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는데요, 하지만 취임 8개월이 지난 지금 김 장관이 '재자연화' 대신 '재점검'을 선택하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자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강호열 낙동...
보도국장 2026년 03월 17일 -

[만평] 경북 산재 사망 증가율 전국 최고···정부 대응 강화도 효과 없어
2025년 경북 지역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모두 73명으로 한 해전보다 90% 가까이 급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요, 정부가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엄중 대응에 나섰지만 오히려 사망자는 늘고 있는 실정인데요.박세호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산재예방감독과장 "중대재해 사업장에 작업 정지 범위를 확대...
보도국장 2026년 03월 17일 -

경북 안동 약국에서 불···의약품 등 불에 타
3월 17일 오전 5시 51분쯤 경북 안동시 남부동에 있는 한 약국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약국 내부 30㎡와 의약품 등을 태우고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건협 2026년 03월 17일 -

경북 구미 '서재용' 컨테이너 화재···"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3월 17일 오전 4시 11분쯤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주택 마당에서 서재 용도로 쓰던 컨테이너에 불이 났습니다.불은 컨테이너 1동과 안에 있던 책 1,000권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건협 2026년 03월 17일 -

일교차 큰 봄 날씨 이어져···아침 안개
오늘도 일교차만 유의하신다면 봄 날씨 즐기기 좋겠습니다.현재 대구의 기온 3도, 안동 0.9도, 김천 -0.1도, 포항 4도로 평년 수준 보이고 있고요.낮에는 대구와 안동 18도, 포항 16도, 김천은 20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낮에는 봄 햇살이 가득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 변동 폭이 크겠고요.당분간 일교차가 최고 15...
유하경 2026년 03월 17일 -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유가족 "밀린 민원 처리하다가···구조 과정 투명하게 조사해야"
지난 3월 12일 밤 야간 근무를 하던 대구 수성구청 30대 공무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소방과 경찰이 감찰에 나선 가운데, 유족이 구조 과정과 안전 관리 체계의 결함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밝혔습니다.유족은 3월 16일 오전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고 당일에도 고인은 밀린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늦은...
변예주 2026년 03월 16일 -

[뉴스+] 산불 캠페인 하러 왔다가···행안부 장관 눈에 띈 것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월 16일 오전 대구 앞산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윤 장관은 산불과 관련된 각종 장비도 점검했는데요, 그런데 시설물 하나가 윤 장관의 눈에 띄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강조하던 하천·계곡 불법 ...
윤영균 2026년 03월 16일 -

숨진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부검 1차 소견 ‘대동맥박리’
대구 수성구청에서 숨진 9급 공무원, 30대 남성의 사망 원인이 대동맥박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이 나왔습니다.대구 수성구 등에 따르면 3월 16일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1차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대동맥박리는 심장에서 나오는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의 내벽이 찢어져 혈액이 혈관 벽 사...
변예주 2026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