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월 16일 오전 대구 앞산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윤 장관은 산불과 관련된 각종 장비도 점검했는데요, 그런데 시설물 하나가 윤 장관의 눈에 띄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강조하던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로 보이는 것이었는데요, 윤 장관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대통령께서 지시도 있었고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들에 대한 전국적인 재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2026년 두 차례에 걸쳐서 지도 단속을 겸한 재조사를 할 예정인데요.
이번에는 보신 것처럼 위성 사진이라든가 항공 사진 정보까지를 전부 다 확인해서, 그것도 뭐 당장 지금 현재나 작년 사진이 아니라 최소한 한 3년 이상 지난 과거에 불법 시설물이 있었던 곳, 이런 곳들까지 다 확인해서 조사를 철저하게 할 계획입니다”
(영상 이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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