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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대구 산불 대응체계 점검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3-16 12:00:00 조회수 15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6일 오전 대구 앞산공원을 방문해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윤 장관은 산불 지휘차·진화차와 야간 화선 파악에 활용되는 열화상 드론의 운용 상황을 살피고, 소방차를 활용한 고압 살수 시범을 참관하며 민가와 주요 시설물 보호를 위한 소방 대응 역량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산불의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헬기 투입을 2025년보다 88% 늘린 결과, 피해 면적당 주불 진화 소요 시간은 2025년 96분에서 2026년 30분으로 대폭 단축됐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대구의 대형 산불 피해 면적은 지난 2022년 달성군에서 88.6헥타르, 군위 225.7헥타르, 2025년 북구에서 259.6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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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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