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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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절절 끓는 대구···일상 뒤흔든 극한 폭염
살인적 더위···낮 최고 40도 넘긴 대구·경북지난 일주일, 대구와 경북은 그야말로 펄펄 끓는 더위가 나타났습니다.낮 최고 기온 40도가 더 이상 낯선 수치가 아닙니다.8월 3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9.6도를 보였습니다.1942년 8월 4일 40도를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자동 기상관측장비로 경북 고령은 41.2도, 대...
변예주 2026년 08월 08일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변종 감염병 신속 진단 기술 이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신변종 감염병의 신속한 현장 진단을 위한 분자 진단 기술을 기업에 이전했습니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는 주식회사 인텔리전트진에 고위험 감염병 원인체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루프 매개 등온 증폭 기반 프라이머 세트와 검출 방법'에 관한 기...
서성원 2026년 08월 08일 -

외국 선박 고강도 검색···"마약 해상 밀수 차단 위해"
대구본부세관이 울산세관, 포항세관과 합동으로, 마약 우범 지역을 거쳐 울산항으로 들어온 외국 무역선을 특별 검색했습니다.세관 직원들은 선박의 항로, 화물 적재 현황, 승무원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한 뒤 선내 주요 은닉 가능 장소를 중심으로 정밀 검색을 했습니다.이번 검색에는 마약 수사 인력과 마약 탐지견, 울산세...
서성원 2026년 08월 08일 -

중부내륙고속도로, 트레일러 들이받은 트럭 운전자 숨져
8월 8일 새벽 3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고령4터널에서 8.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 뒤쪽을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이 숨졌고, 사고 처리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2026년 08월 08일 -

대구에서 1,200세대 아파트 정전돼 6시간 만에 복구..더위에 냉방기기 사용 못해
8월 7일 밤 11시 34분쯤 대구 수성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6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대구 수성구청 등에 따르면, 정전 사고로 아파트 전체 천200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한국전력공사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8일 오전 5시 40분쯤 복구를 마쳤습니다.주민들은 장시간 정전이 지속되면서 냉방 기...
윤태호 2026년 08월 08일 -

이재명 대통령, 경북 안동·의성 호우 피해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국비 추가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 피해를 고려해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특별재난지역에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되며, 피해 주민에...
윤영균 2026년 08월 07일 -

무분별한 건립에 유지비 폭탄···지방재정 등골 휜다
◀앵커▶지방자치단체가 당장 필요하다며 지은 각종 기념관과 출연기관들이 몇 년 지나지 않아 지자체 재정에 심각한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치밀한 수익성 검토나 사후 관리 계획 없이 추진된 사업들이 결국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는데요.지자체장들의 선심성, 치적 쌓기용 사업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김기영 기...
김기영 2026년 08월 07일 -

'장윤기 사건'에도···대구 경찰관, '제 식구 감싸기' 수사 정보 유출
◀앵커▶'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 정보 유출 논란 등이 일면서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사과하기도 했는데요.사과한 날에도 대구에서 경찰이 제 식구 봐주기식으로 사건 정보를 빼돌린 정황이 드러났습니다.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구동부경찰서는 8월 5일 대구경찰청과 수성경찰서, 그리고 수성서 소속 한...
양관희 2026년 08월 07일 -

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서 개인정보 무더기 해킹···"전당대회 온라인 투표와는 무관"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에서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해킹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8월 7일 오후 공지를 통해 '블루 웨이브' 회원 1만 7,088명의 아이디와 이름,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유출은 2025년 9월에 발생한 것으로, 민주당은 8월 6일 관계 기관 제보를 ...
윤영균 2026년 08월 07일 -

대구에서 '3살 원생 학대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 2명, 검찰 송치
대구 북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 교사 2명이 세 살배기 원생 2명을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대구경찰청은 7월 30일 교사인 50대 여성과 30대 여성이 3살 원생 2명을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12월 낮잠 시간에 누워있던 원생 2명을 일으켜 ...
변예주 2026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