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에서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해킹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 7일 오후 공지를 통해 '블루 웨이브' 회원 1만 7,088명의 아이디와 이름,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유출은 2025년 9월에 발생한 것으로, 민주당은 8월 6일 관계 기관 제보를 통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원 여러분께 개인정보 유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원 관리 시스템과 온라인 시스템은 분리돼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전국 당원대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은 안전하게 운영 중이니 안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 사실을 신고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보안 점검을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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