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 교사 2명이 세 살배기 원생 2명을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경찰청은 7월 30일 교사인 50대 여성과 30대 여성이 3살 원생 2명을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12월 낮잠 시간에 누워있던 원생 2명을 일으켜 세게 흔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동 학대를 의심한 부모가 경찰에 신고한 직후, 두 교사는 해당 어린이집을 그만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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