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북 지역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모두 73명으로 한 해전보다 90% 가까이 급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요, 정부가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엄중 대응에 나섰지만 오히려 사망자는 늘고 있는 실정인데요.
박세호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산재예방감독과장 "중대재해 사업장에 작업 정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고강도의 감독과 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진단 명령까지 발령할 계획입니다"라며 책임자에 대한 강제수사 실시도 함께하겠다고 했어요.
네, 정부가 산업재해 대응을 강화해도 산업현장의 안전은 개선은커녕 오히려 악화하고 있는 만큼, 노동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법과 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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