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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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의대생 복귀 선언에 이어 전공의 9월 복귀 가능성도 거론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당장 의료 현장에 필요한 전공의 9월 복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필수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론이 나오고 있고, 장기간 의료 공백에 따른 공적 책임 논란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은데요.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9월 모집 결정은 각 전공의 ...
이상원 2025년 07월 16일 -

[만평] 대구시의회, 박정희 기념사업 폐지 조례안 상정 또 미뤄
대구시의회가 7월 17일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을 또 상정하지 않기로 했는데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인 핵심 정책과 사업들이 줄줄이 변경될 조짐을 보이지만 유독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만 처리가 미뤄지자 시민사회가 신속한 폐지를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는데요.임성...
이상원 2025년 07월 16일 -

오늘부터 글피까지 대체로 흐리고 비
출근길 잊지 말고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부터 대구와 경북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요. 내일까지 경북북부내륙에 30~100mm, 경북북부내륙을 제외한 대구와 경북에는 1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모레도 우리 지역에는 30~8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특히 내일 새벽부터 모레 새벽 사이 경북북부...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년 07월 16일 -

교사·학부모·관리자 '삼각 공모'···'안동 시험지 유출' 전원 구속
◀ 앵커 ▶안동 한 고등학교의 시험지 유출 사건, 보도 이어갑니다.7월 14일 전직 기간제 교사가 구속된 데 이어 공범 혐의를 받는 학부모와 학교 시설 관리자도 구속됐습니다.경찰은 동일 범행이 과거에도 수 차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요.시험지를 건네 받은 학생은 입학 이후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해왔고, 학부모...
김서현 2025년 07월 15일 -

"편의점 시급이 6,500원이라고?"···대구 청년 노동 실태 '심각'
◀앵커▶대구 지역 청년들이 최저임금에 한참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아르바이트하는 등 노동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악화 속에 소상인의 인건비 부담이 큰 것도 현실이지만, 그럴수록 청년들의 노동 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윤수 기자입니다.◀기자▶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대학생 위원...
권윤수 2025년 07월 15일 -

비핵 평화 연극 '불새'···불 속에서 태어난 희망, 절망의 재를 딛고 다시 날다
◀앵커▶2025년은 광복 80주년입니다. 1945년 8월 6일과 8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면서 일본이 항복했는데, 그래서 원폭 피해 80주년이기도 합니다. 피폭자는 74만 명쯤인데, 이 가운데는 일본에 강제 동원된 우리 동포가 10만 명가량 됩니다.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치유하려는 연극이 대구에서, 시...
이태우 2025년 07월 15일 -

홍준표 핵심 정책 바뀌는데···박정희 동상만 '하세월'에 '철옹성'?
◀앵커▶대구시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지 석 달이 지나면서, 홍준표 전 시장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인 핵심 정책·사업들이 줄줄이 변경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런데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를 비롯한 기념 사업 조례 폐지안은 처리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인데요.어떻게 된 일인지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
박재형 2025년 07월 15일 -

경찰 "홍준표, 무고 혐의 없음"···시민단체 "취재 거부 면죄부 줬다"
◀앵커▶경찰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무고와 무고 교사죄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냈습니다.'대구MBC에 대한 취재 거부 지시가 있었다'고 본 법원 판단을 경찰이 또 한 번 인정하지 않은 셈인데 시민단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손은민 기자입니다.◀기자▶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시민단체는 2024년부터 서로 고소·고발전...
손은민 2025년 07월 15일 -

대구 북구 자전거 도로 정비 공사 첫날···70대 신호수, 굴착기에 치여 숨져
7월 14일 오후 4시 5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자전거 도로 정비 현장에서 70대 신호수가 굴착기에 치여 숨졌습니다.대구 북구청이 발주한 자전거 도로 정비는 7월 14일부터 29일까지 한 건설업체가 맡아 공사할 예정이었습니다. 신호수와 굴착기 운전자는 이 업체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업체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
변예주 2025년 07월 15일 -

안동 '고교 시험지 유출' 교사 이어 학부모·학교 관계자도 구속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리기 위해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 40대 학부모와 학교 시설 관리자가 7월 15일 구속됐습니다.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앞서 구속된 기간제 교사와 마찬가지로, 이들 또한 증거인멸·도주 우려가 있고 동일 범행이 반복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경찰은 해당 범행으로 시험...
엄지원 2025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