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구미 교회서 방화 시도 50대 남성 체포
구미경찰서는 교회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A 씨는 2월 7일 새벽 1시 10분쯤, 아내와 함께 구미시 공단동의 한 교회에 가서 교회 복도와 교회 관계자 등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A 씨는 또 교회에 있던 화분 등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
손은민 2022년 02월 07일 -

'군위군 편입안' 국회 법안소위 상정 무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 '군위군의 대구 편입 법률안' 상정이 무산됐습니다.2월 7일 오전 열린 행안위 법안소위에는 26개 법률안이 상정됐는데, 군위군 편입안은 사전 합의가 되지 않아 상정되지 않았습니다.법안소위는 통상적으로 위원 전원 합의로 법안을 채택하는데 위원으로 참여하는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
조재한 2022년 02월 07일 -

대구 연말연시 음주운전 14.7% 늘어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3개월간 음주운전 집중 단속 결과, 1,235건이 적발돼 2021년 같은 기간보다 14.7% 늘었습니다.단순 음주운전이 834건으로 2021년보다 29% 증가해 가장 많았습...
손은민 2022년 02월 07일 -

군위 민간단체, 국민의힘 항의 방문···1인 시위 시작
군위군의 대구 편입 법률안 통과가 차질을 빚자 군위 지역 민간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2월 6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을 항의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의 군위군 대구 편입 반대에 대한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아울러 7일부터 서울 국민의힘 당사와 안동, 예천의 김형동 의원 지역...
도건협 2022년 02월 07일 -

대구 1,971명 확진···주말 거치며 2백 명 이상 늘어
대구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주말과 휴일을 거치며 2백 명 이상 늘었습니다. 2월 7일 0시 기준 대구의 확진자는 1,971명으로 6일과 같았습니다.병상가동률도 51.6%에서 59.7%로 8.1% 높아졌습니다.재택 치료자는 주말보다 1,700여 명 더 많은 7,500여 명으로 늘어나는 등 의료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백신 3차 접...
도건협 2022년 02월 07일 -

만평] 중대재해처벌법, 내실 있게 대비해야
중대재해처벌법이 1월 27일 시행됐지만 대구시의 전담 인력은 비전문가 3명에 불과하고 대응책도 마련돼 있지 않다고 시민사회단체가 지적했는데요.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사업주뿐 아니라 지자체장도 처벌될 수가 있는데요.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중진 대표는 "대구시가 중대...
양관희 2022년 02월 07일 -

경산 공장화재 9시간 만에 진화
경북 경산의 공장 일대에서 난 불이 9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월 5일 저녁 7시 40분쯤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공장 일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230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9시간여 만인 6일 새벽 5시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이 불로 공장 10개 동 가운데 5개 동이 탔는데 ...
서성원 2022년 02월 06일 -

코로나 19, 휴일에도 거침없어· · ·대구 2천 명 육박
◀앵커▶그동안은 휴일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증가세가 잠시 주춤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요일을 가리지 않고 폭증세가 이어지면서 대구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에 육박했습니다.2월 6일 0시 기준으로 1,971명이 나온데 이어 이후에도 오후 4시까지 1,993명의 확진자가 ...
서성원 2022년 02월 06일 -

'문자 하나로 해고'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들···7년째 서 있는 회사 앞 천막
◀앵커▶7년 전 문자 하나로 해고된 구미 아사히글라스 공장 노동자들.지금은 회사 이름이 AGC화인테크노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이 공장 앞에는 7년째 천막이 서 있습니다.7년 전 여기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입니다.그동안 법원이 회사에 이들을 직접 고용하라고 판결했고, 불법 파견으로 전임 사장에게 징역형...
도건협 2022년 02월 06일 -

국토교통부·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위법 의심 거래 50여 건 적발
대금 거래 없이 법인 이름으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하는 등 부동산 거래 위법 의심 사례가 대구와 경북에서 50여 건 적발됐습니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법인과 외지인이 공시가격 1억 원 이하의 아파트를 집중 매수한 사례를 조사해 전국에서 위법 의심 사례 570건을 적발했는데, 대구와 경북에서는 50여 건...
한태연 2022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