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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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정부·국민의힘 총선 대패 이유? '자유한국당' 시절로 돌아갔으니···"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은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이유에 대해 "정부와 국민의힘이 '자유한국당' 시절로 돌아가 옛날과 같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전 고문은 4월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미 선진국도 됐고 거기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소위 국민들 의식 수준도 ...
권윤수 2024년 04월 17일 -

이준석 "대통령실 인사 관련 보도 보니 맥락도 없고···그래서 홍준표 차기 총리 추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4월 17일 대통령실의 새로운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 인선과 관련한 언론 보도를 놓고 "맥락도 없고 전혀 미래지향적이지도 개혁적이지도 않다"고 비판했습니다.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맥락도 없이 사실상의 거국 내각을 구성하는 안을 냈다는 것 자체가 윤석열 대통령이 ...
권윤수 2024년 04월 17일 -

[수요논박] "선거 참패 이후 윤 대통령 첫 발언은?···아직 준비 안 된 단계인 듯"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뒤 처음으로 4월 16일 대국민 발언을 했습니다. "총선 민심을 받들어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민심을 경청하겠다" "그동안 민생경제에 힘썼지만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에서까지 대체로 '...
윤영균 2024년 04월 17일 -

경북도의회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하라" 촉구
경상북도의회는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규탄 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260만 도민과 단호하게 대처...
권윤수 2024년 04월 17일 -

[만평] 고민정 "대통령 레임덕의 시작이다"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한 뒤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의 주요 인사들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인사를 단행해야 하지만, 마땅한 사람을 지목하지 못해 후임 인선이 안갯속에 놓인 듯한데…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 "총선 패배의 원인을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꼽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
권윤수 2024년 04월 17일 -

대구시, '박정희 동상' 추경예산 14억 5천만 원 편성···시민단체 "오만·독선 초월한 경지"
대구시가 '박정희 동상' 건립 비용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대구시는 대구대표도서관 앞과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공원과 박정희 광장으로 만들고 박정희 동상을 세우는데 14억 5천만 원을 편성하면서 대구시민의 자긍심도 한층 더 고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이에 대해 박정희 우상화 사...
김은혜 2024년 04월 16일 -

대구·경북에서 상임위원장 몇 명 배출할지 '관심'
22대 국회 임기가 5월 30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중진 의원이 상임위원장에 몇 명이나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상임위원장은 보통 3선 의원이 맡는데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15명의 3선 의원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6명이 대구·경북 출신입니다.원내 108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은 18개 상임위원장 중 6개 ...
권윤수 2024년 04월 16일 -

조국혁신당 "윤 대통령 입장 발표, 국민이 몰라봐서 죄송합니다···이대로라면 더 기대할 것 없어"
조국혁신당은 4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밝힌 입장에 대해 "민심을 모른다"라며 비판했습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6일 '국민이 몰라봐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윤 대통령이 4.10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받들어 국정 운영 방향을 대폭 쇄신을 기대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며 ...
권윤수 2024년 04월 16일 -

대구 비례대표 정당 투표수의 13.8%가 사표로 집계···전국 평균보다 높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 대구 투표수의 13.8%가 사표로 나타났습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득표율 3% 미만으로 당선인을 내지 못한 정당에 투표하거나 무효 판정을 합친 사표는 12.8%인 379만 천여 표로 집계됐습니다.대구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13.8%인 18만 천여 표가 ...
권윤수 2024년 04월 16일 -

고민정 "총리 하려는 여당 인사 거의 없을 것···레임덕 시작" 김부겸 "내가 총리? 불쾌하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총리를 하려는 여당 인사들이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일종의 레임덕의 시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최고위원은 4월 16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은 총선의 패배 원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꼽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그 모든 짐을 짊어질 수 있을 ...
권윤수 2024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