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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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은 윤 대통령 그림자였을 뿐···황태자가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4월 18일 자신의 SNS에 "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그림자였지 독립 변수가 아니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황태자라고 칭하면서 "황태자가 그것도 모르고 자기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가 되었을...
권윤수 2024년 04월 18일 -

경북선관위, 선거비용·정치자금 위반행위 집중 조사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비용 보전에 앞서 선거비용과 정치자금의 허위 회계보고나 불법 지출 등 위반 행위를 집중하여 조사합니다.조사 대상은 가격 부풀리기, 축소·누락 등 허위 보전 청구와 회계보고, 자원봉사자에게 선거운동 대가 제공, 선거사무관계자 수당 실비 초과 제공 등입니다.경북선관위는 지난 21대 ...
김은혜 2024년 04월 18일 -

국민의힘, 국민의미래와 합당 절차 착수
국민의힘은 비례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흡수 합당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국민의힘은 4월 2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합당 결의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의결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면 합당 절차가 마무리됩니다.국민의힘은 지역구 당선인 90명과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8명을 합치면 22대...
권윤수 2024년 04월 18일 -

국민의힘, 6월 말 조기 전당대회로 가닥···민주당은 5월 3일 원내대표 선출
국민의힘은 6월 말 조기 전당대회를 열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4월 17일 당 상임고문단과의 간담회에서 고문들에게 "6월 전당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일부 고문은 윤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맡아 조속히 전...
권윤수 2024년 04월 18일 -

윤석열 대통령-홍준표 대구시장 4월 16일 회동···무슨 이야기 했나?
윤석열 대통령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4월 16일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홍 시장이 16일 서울 모처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향후 국정 기조와 차기 인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홍 시장을 국무총리 후보로 제안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홍...
권윤수 2024년 04월 18일 -

[심층] 14억 5천만 원 들여 박정희 동상 세우겠다는 대구시···"대구시민 자긍심 고취"? "전례 없는 절차에 상식 밖 독선"?
대구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으로 시민 자긍심 높일 것"대구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를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은 3월 초, 홍준표 대구시장이 SNS에 글을 올리며 운을 띄웠습니다.홍 시장은 "달빛 철도 축하 행사차 광주에 가보니 광주에는 김...
김은혜 2024년 04월 18일 -

영남의 임미애·호남의 조배숙···지역주의 타파는 언제쯤?
◀앵커▶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 지역구 당선인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비례대표로만 1명이 국회에 입성하게 됐는데요. 거꾸로 호남에서는 국민의힘의 지역구 당선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호남 역시, 국민의미래로 비례대표 의원 1명을 배출해 그 구도가 대구·경북과 유난히 닮아있습니다. 골이 깊어...
권윤수 2024년 04월 17일 -

대구시, 박정희 기념 사업 추진···"대구시민 자긍심 고취" vs "불필요한 사업·전례 없는 절차"
◀앵커▶대구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광장에 이름을 붙이고 동상을 세우겠다는 건데요.조례에 이어 사업을 할 예산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도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불필요하다, 전례 없는 절차다 반대 목소리도 높습니다.김은혜 기자입니다.◀기자▶대구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을 ...
김은혜 2024년 04월 17일 -

갈 길 먼 지방자치···'읍면장 주민직선제' 공론화
◀앵커▶이번 총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웠지만, 생활 정치로 불리는 지방자치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특히 농촌 읍·면 지역은 수십 년째 심각한 인구 유출과 자치 실종의 악순환에 허덕이며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을 계기로 읍·면장 주민 직선제 같은 과감한 자치권 확대 방안들이 공론화되고 있습...
장성훈 2024년 04월 17일 -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 교실' 운영
사진 제공 경상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는 청소년에게 지방의회 체험 기회를 주는 '청소년 의회 교실'을 시작했습니다.경산 무학고등학교 학생들은 4월 17일 경북도의회에서 도의원 역할을 맡아 조례안 제안 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의 순서로 본회의 과정을 체험했습니다.경북도의회는 2024년 25개 학교 700여 명의 학생을 ...
권윤수 2024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