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6라운드에 돌입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승리가 없던 상대와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3월 16일 저녁 7시부터 대구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정관장과 시즌 6번째 맞대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앞서 당했던 5연패 수모 탈출을 노립니다.

직전 경기 홈에서 울산현대모비스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3월 첫 승으로 6라운드를 시작한 가스공사는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습니다.
홈에서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6라운드에서 최하위도 피하겠다는 가스공사에 있어 정관장과 맞대결의 가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2025-2026시즌 첫 원정 상대였던 정관장과 첫 대결부터 무기력한 17점 차 패배를 당했던 가스공사는 이어진 5번의 대결에서 60점대 득점에 머물며 75점대 실점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전 대결이었던 지난 5라운드 원정에서 첫 승을 노렸던 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1분 10여 초부터 내리 5점을 내주며 결국 64-66, 2점 차 아쉬운 패배를 기록합니다.
평균 리바운드와 턴오버에서 모두 밀렸던 가스공사는 마지막 승부인 홈 경기, 정관장전 첫 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2025-2026 시즌부터 가스공사의 초대 사령탑이었던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에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징크스에 빠진 상황입니다.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정관장과 함께 고양소노에도 승리가 없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팀별 상대 전적에서 가스공사는 유도훈 감독 시절인 2022-23시즌 모비스와 창원LG에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전적과 함께 9위에 머물렀습니다.
강혁 감독이 이끈 2023-24시즌부터 전패 기록까진 없었던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도 특정 팀 전패의 수모는 막겠다는 각오입니다.
1승도 거두지 못한 상대인 정관장과의 3월 16일 맞대결에 이어 가스공사는 4월 2일 역시 홈에서 소노와도 시즌 첫 승 도전을 위한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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