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시작을 원정 2연패로 연 대구한국가스공사가 홈 승리와 함께 연패 탈출과 탈꼴찌에 도전합니다.
3월 14일 오후 4시 반 대구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승리로 6라운드를 시작하겠다는 각오입니다.
2026시즌 외국인 선수 문제가 발목 잡았던 가스공사는 국내 선수들의 부상까지 더해져 최하위권에 맴도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단 첫 꼴찌라는 수모를 피하겠다는 각오로 6라운드를 시작하는 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잡고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2026시즌 모비스와 전적에서 2승 3패를 기록 중인 가스공사는 직전 홈 대결인 3라운드에서 73-76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고, 이어진 울산 원정에서는 79-77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직전 대결이었던 지난 2월 8일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20점 차이에 가까운 65-84 패배를 기록한 가스공사는 2라운드 홈 승리 재연과 함께 시리즈 전적 동률에 도전합니다.
앞선 5번의 대결에서 평균 72.2득점과 75.2실점으로 득실 차 3점에 불과했던 가스공사는 턴오버를 줄이고, 4쿼터 집중력을 지켜야 승리에 가까워질 전망입니다.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 이어 가스공사는 오는 3월 16일 저녁 2026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상대였던 안양정관장과 맞대결을 이어갑니다.
현재 13승 32패로 서울삼성과 공동 9위에 자리한 가스공사가 탈꼴찌라는 목표에 이르기 위해서는 6라운드를 여는 홈 2연전 성적이 절대적으로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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