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3월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대구FC가 이번 주를 끝으로 남해 캠프를 마무리했습니다.
대구FC는 태국부터 시작해 남해로 이어진 전지훈련을 통해 승격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는데요.
석원 기자가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태국 캠프로 2026시즌 준비를 시작한 대구FC는 말 그대로 새로운 팀이라 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기존 공격 자원인 세징야와 에드가를 도와줄 박인혁은 국내파 공격 자원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박인혁 대구FC FW▶
"세징야나 에드가가 뚜렷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저는 또 그들의 뭐 그들이 뭐 다 잘 알겠지만 조금 저하되는 부분이 있다면 제가 조금 더 체력적으로 더 많이 띄워주고 좀 더 팀 적으로 안에 들어가서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런 시너지가 충분히 좋게 이루어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중원에 김대우의 합류는 기대감을 더합니다.
◀김대우 대구FC MF▶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책임감이 늘었고 또 대구가 위치에 맞는 곳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또 중원에서는 형들보다도 더 자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아쉬움으로 꼽힌 수비 라인은 경험 많은 김주원이 함께 하면서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주원 대구FC DF▶
"감독님께서 그리고 코칭 스텝에서 비전을 제시해 주시고 준비할 거를 다 해 주시거든요. 그거에 따라서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서 지금 잘 준비를 하고 있고 잘 따라가고 있고 그런 와중에 있기 때문에 좀 기대가 저조차도 좀 기대가 되고 있어요."
전지훈련을 통해 2025년 2부리그 강등의 아픔을 걷어내고 승격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대구FC.
다음 주부터는 대구에서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합니다.
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준 장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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