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등이라는 아픈 결과로 마무리한 2025년과 비교해 대구FC가 다가오는 개막전은 스쿼드의 절반 이상이 바뀐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섭니다.
이번 겨울 역대급 이적시장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는 주전급 자원에 대한 영입을 통해 승격 의지를 분명하게 선보이는 중입니다.
2025년 마지막 날, 국가대표 출신 한국영과 돌아온 연어 류재문 영입을 발표했던 영입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대어로 꼽힌 세라핌까지 합류하면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스쿼드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대구는 완벽하게 달라진 선수 구성으로 개막전에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시즌 개막전을 뛴 선수 가운데 세징야와 에드가, 황재원 정도가 이번 시즌 개막전 명단까지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독까지 바뀌었다는 점에서 강등 시즌으로 마무리된 지난해 개막전과 올 개막전은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시즌 초반과 완전히 달라진 선수단 구성을 예고한 대구는 2025시즌 끝자락과 비교해도 이번 겨울, 많은 변화를 꾀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마지막 경기 선발 베스트11 명단을 기준으로 살펴봐도,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김주공과 지오바니, 전역 복귀했던 김강산과 중반부터 주전을 자리한 한태희 정도가 개막전 맴버에서 더해진 상황입니다.

변화를 거듭한 대구는 이번 시즌 개막전에 다수의 새 영입 선수들 출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로 영입한 선수의 주축은 중원에서 뚜렷합니다.
세라핌과 한국영, 류재문까지 새로운 중원 구성이 유력하고, 수비 라인에 김주원도 새롭게 주전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공격을 책임질 박인혁, 미드필더 김대우와 수비수 황인택, 정헌택 그리고 박기현도 개막전 명단 포함이 유력해 보입니다.
유의미한 영입을 통해 만든 달라진 명단으로 대구가 승격이라는 명료한 결과에 다가설 수 있을지, 3월 1일 펼쳐지는 개막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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