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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전쟁 앞둔 대구FC, 성과 남긴 태국 캠프···남해로 2차 캠프

석원 기자 입력 2026-02-01 09:40:00 조회수 130

최대 4개 팀까지 승격이 가능한 2026시즌을 앞두고 강등의 아픔을 겪은 대구FC가 1부 리그 복귀를 위해 동계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태국 후아힌에서 3주 넘게 펼쳐진 1차 동계 훈련을 마무리하고 1월 31일 귀국한 대구 선수단은 짧은 이틀간 휴식을 가진 뒤, 2월 3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2차 캠프를 이어갑니다.

체력 훈련부터 팀의 전술적 변화와 방향성을 잡는 등 기초적 시즌 토대를 만드는 데 집중한 1차 캠프를 마친 김병수 감독은 전반적인 훈련 성과에 만족감을 보이면서도 몇몇 부분에 부족함을 다가오는 2차 남해 캠프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남해 캠프의 경우, 실전 감각을 위한 연습경기가 위주로 치러질 전망인 가운데 지난주 영입이 완료된 세라핌이 팀과 합류해 합을 맞추는 지점도 관심 가는 대목입니다.

선수단의 구성이 바뀌고, 김병수 감독부터 코치진의 변화도 많았다는 점에서 태국 캠프는 승격을 위한 첫 단추로서 의미가 크게 작용했고, 기대한 성과를 어느 정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팀의 여러 변화가 이어진 가운데 태국에서 펼쳐진 1차 캠프의 여러 성과와 가능성은 2026년 대구의 승격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1차 기준점이 될 전망입니다.

대구문화방송은 다음 주 일요일인 2월 8일 오전 '시사온-강등 대구FC, 승격의 조건'과 K리그 개막 특집 '대구FC 승격 전쟁'을 통해 이번 태국 전지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시즌을 예측합니다.

대구FC 개막 특집
·대구MBC-TV
2월 8일 오전 7시 40분 시사온-강등 대구FC, 승격의 조건 
2월 8일 오전 8시 10분 개막 특집-대구FC 승격 전쟁

·대구MBC-온라인 채널 '대구FC 승격 전쟁'
2월 10일 1편 '아픔'은 우리를 더 '강하게'
2월 12일 2편 '2부 지옥' 선택은 강하고 확실한 변화 
2월 14일 3편 '2026년' 지금은 승격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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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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