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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금오산서 60대 남성 등산객 숨져
9월 24일 오전 10시 반쯤 경북 김천시 금오산에서 60대 남성 등산객이 숨졌습니다."남성이 30~50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약 1시간 반 만에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경찰은 남성이 경사면에서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예주 2026년 09월 25일 -

경북 고령 농업용 창고서 불···3시간 만에 꺼져
9월 24일 오전 8시쯤 경북 고령군 덕곡면에 있는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60㎡ 규모 창고와 승용차 1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 재 속에 남아있던 불씨가 날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
변예주 2026년 09월 25일 -

KOGAS AGAIN ① 언제나 쉬운 결말은 없다
9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뒤로 하고 새로운 시즌을 앞둔 대구한국가스공사, 지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아진 모습을 예고했습니다. 기대 가득했던 2025-26시즌의 결말은 참혹했기에 가스공사의 각오는 더욱 다부질 수밖에 없을 텐데요.2025-26시즌에 대한 선수단의 아쉬움은 어떤 크기와 형태로 존재할까요? 직접 아쉬움을 ...
석원 2026년 09월 25일 -

추석 대구·경북 흐리고 비···한낮 22~26도
추석인 9월 25일 금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늦은 오후부터 경북 중북부 지역에, 저녁부터 대구와 경북 남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토요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북 북부 동해안 5~20mm, 대구와 그 밖의 경북 5~10mm입니다.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칠곡 26도, 김천 25도 등 22도에...
변예주 2026년 09월 25일 -

대지급금 회수율 29.7%에 그쳐···사업주에게 못 받은 돈 5조 8천억 원
정부가 임금 체불 노동자에게 사업주 대신 지급한 '대지급금'의 회수율이 30%에 그치면서 5조 원이 넘는 돈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경기 의정부갑)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대지급금 제도가 시행된 1998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지급액 8조...
도건협 2026년 09월 25일 -

[약손+] ‘시력 도둑’ 망막 질환 ⑥눈 계속 비비면 실명 위험? 눈 건강에 관한 궁금증
소중한 일상의 장면이 두 눈앞에 펼쳐지는 건 당연한 것 같지만,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 다양한 스마트 기기로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망막 질환은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시력 도독, 망막 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대해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
김은혜 2026년 09월 25일 -

광역상수도 노후관 비율, '금호강광역' 96%로 전국 최고
전국 광역 상수도관 10곳 중 7곳이 20년 이상 된 노후관으로 확인된 가운데, '금호강광역'의 노후화율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호강광역 상수도는 전체 관로 80.6㎞ 중 96.0%인 77.4㎞가 20년 이상 된 노후관으로 나타났습니다.전국 주...
조재한 2026년 09월 25일 -

'친언니 신분증 위조해 돈 빼내려 한' 20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대구지방법원 제8 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친언니 신분증을 위조해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2020년 3월 서울 모 PC방에서 친언니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를 위조한 뒤, 그해 4월 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
양관희 2026년 09월 25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1981년 대구의 추석
요즘 설이나 추석 연휴에는 차례를 생략하고 간단하게 가족 식사로 대체하거나 다른 일반 연휴처럼 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너도나도 한복이나 새 옷으로 갈아입고 고향 부모님 집을 찾았고 상가는 대부분 문을 닫으면서 시내는 텅 비었는데요, 1981년 대구의 추석 표정은 어땠...
윤영균 2026년 09월 25일 -

"규제 피하려 유사 니코틴 수입 급증···조세 회피 차단해야"
2026년 4월부터 천연과 합성 니코틴이 규제 대상에 포함되자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유사 니코틴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합성 니코틴 수입량은 규제 직전인 2026년 3월 589,165kg에서 규제 시작 이후 5개월 동안 총 231,663kg으로 급감...
도건협 2026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