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이나 추석 연휴에는 차례를 생략하고 간단하게 가족 식사로 대체하거나 다른 일반 연휴처럼 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너도나도 한복이나 새 옷으로 갈아입고 고향 부모님 집을 찾았고 상가는 대부분 문을 닫으면서 시내는 텅 비었는데요, 1981년 대구의 추석 표정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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