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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년, 대부분 "진상규명 이뤄지지 않아"
세월호 참사 대구대책위가 대구시민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521명 가운데 92%인 477명이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으로는 세월호 특별조사위 출범이 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선체 조사, 청와대 서버 압수수색 순이었습니다. 참사 3년...
조재한 2017년 07월 29일 -

팔공산·문경새재 도립공원계획 새롭게 수립한다
팔공산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대한 공원계획이 새롭게 정비됩니다. 경상북도는 내년 6월까지 팔공산과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공원구역과 용도지구, 공원시설 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용객의 탐방성향과 이용수요 등을 분석한 뒤 새로운 공원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10년마다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의...
한태연 2017년 07월 29일 -

영남대, 노석균 전 총장 '횡령 혐의' 고발
영남대학교는 관사를 매각하고 이사하는 과정에서 이사비용을 과다 청구하는 등 교비 1억원 정도를 횡령한 혐의로 노석균 전 총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노 전 총장은 현재 해임 처분이 결정돼 징계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학교법인 영남학원은 지난해 관사 이사비용 과다 지출과 비등록금 예산 운영 등을 문제삼아 교직원...
윤영균 2017년 07월 29일 -

R]대구공항 통합이전 정치권 발목 잡나?
◀ANC▶ 정권교체 등 급박한 정국을 거치면서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서 공항이전에 부정적 발언이 잇따라 나오면서 지금까지 논의가 백지화되지는 않는 것인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TK특위 간사를...
조재한 2017년 07월 29일 -

대구 협성중-경복중, 내년부터 통합
대구 남구 협성중학교와 경복중학교가 내년부터 통합됩니다. 협성교육재단은 이사회를 열고 각각 14개 학급과 15개 학급으로 운영중인 두 학교를 내년부터 24개 학급으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올해 협성중과 경복중의 학생수는 각각 310여 명과 390여 명으로, 10년 만에 53%, 37%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
윤영균 2017년 07월 29일 -

대구 버스정보안내기 정보 더 빨라진다
대구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천여 대의 통신방식을 다음달부터 ADSL, 즉 유무선 네트워크에서 4G 기업전용 LTE로 변경합니다. 이에 따라 더욱 빠른 도착 정보가 제공되고 외부 인터넷 접속을 차단할 수 있어 랜섬웨어 등 해킹에도 안전하다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또한 이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기존 통신 ...
윤영균 2017년 07월 29일 -

밤사이 폭우에 계곡,하천에 고립된 26명 구조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경북 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 쯤 영덕군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야영객 20명이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젯밤 8시 50분 쯤에는 예천군 예천읍 고평리의 한 하천이 불어나면서 차량 2대가 고립돼 운전자 등 3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박재형 2017년 07월 29일 -

아파트 6백여 세대 6시간 반 동안 전기 끊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 6백여 세대에서 6시간 반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부터 대구시 북구의 천 이백여 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절반 정도인 육백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전기는 밤 11시 쯤에서야 다시 공급됐는데, 주...
윤영균 2017년 07월 28일 -

실종 60대 여성, 닷새 만에 무사히 발견
치매를 앓던 60대 여성이 실종 닷새 만에 무사히 발견돼 가족에게 인계됐습니다.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5시쯤 치매를 앓던 64살 여성이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자, 남편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지난 20일 오후 집에서 5백미터 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평소 주머니에 사탕을 넣...
윤영균 2017년 07월 28일 -

R]사드 배치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ANC▶ 사드의 연내 완전 배치는 일단 불가능해졌지만 성주 지역 일부 주민들과 종교단체들의 반발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 타당성까지 점검하는 전략 환경영향평가 대신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건 사실상 사드 완전 배치를 위한 수순이라며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태연 2017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