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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진드기 박멸 살충제 10년 동안 508톤 사용
살충제 달걀 파동의 원인이 된 닭진드기 박멸용 살충제가 오랫동안 대량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닭진드기 살충제로 수입한 제품은 모두 14가지로 10년 동안 약 508톤이 사용됐습니다. 김 의원은 닭진드기 감염률이 90%에 이르는 상황에서 ...
조재한 2017년 08월 23일 -

R]'아스콘 공장 이전'에 주민 반발 거세
◀ANC▶ 대구 동구에 있는 한 아스콘 공장이 이전하려 하자 해당 예정지 주민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스콘 공장과 암 발생의 연관성이 크다는 게 이유인데요. 양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에 있는 한 아스콘공장. 20년 넘게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최...
양관희 2017년 08월 23일 -

R]한미 FTA 재협상 요구...경북은 기회?
◀ANC▶ 미국이 무역적자를 이유로 한미 FTA 개정을 요구하면서 재협상이 진행중인데요. 그동안 농업부문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 경상북도는 이번 기회에 피해를 줄이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액은 71억 달러로 한미 FTA 발효 전보다...
한태연 2017년 08월 23일 -

만평]살충제 달걀 사태 정부책임 커
'살충제 달걀' 충격이 계속되는 있는 가운데 2012년과 2013년 사이 농업기술보급기관인 농촌진흥청 담당자가 농업전문지에 피프로닐을 언급하고 상세한 살충제 사용법까지 설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농가가 아니라 살충제 사용을 권장한 정부 책임이 크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
조재한 2017년 08월 23일 -

대구 8개 구군 기초의원 비리 연루 총 39명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대구 지역 8개 구·군 기초의원 가운데 39명이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에 따르면 1대 ~ 7대까지 기초의원들 가운데 비리로 사직하거나 사퇴한 의원이 18명, 벌금형을 받고 의원직을 유지한 의원이 21명으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복지연합은 불법·비리 행위로 재·보선 원...
박재형 2017년 08월 23일 -

대구형 기초생활보장제 지원대상자 꾸준히 증가
대구시가 2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구형 기초생활 보장제도인 '시민행복 보장제도'의 지원대상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제도 시행 첫 달 620명, 3천 200만 원이었던 지원 규모가 지금까지 2만 5천 300여 명 25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행복 보장제도는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신청했지만 ...
도성진 2017년 08월 23일 -

정종섭 의원, 대구취수원 중앙정부 적극 개입 촉구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은 어제 국회 국토위원회 현안보고 회의에서 국토부가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를 대구시와 구미시에 떠넘기고 있다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가져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취수원 이전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 갈등으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면서 적극적으로 지자체를 설...
조재한 2017년 08월 23일 -

R]장애인 활동보조 사각지대 대책 촉구
◀ANC▶ 몸도 가누기 어려운 지역의 중증 장애인들이 한 달 넘게 1인 시위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의 현행 활동보조 제도가 장애인들의 열악한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휠체어를 탄 장애인 정경애 씨가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일상 생활에...
박재형 2017년 08월 23일 -

잦은 비, 농작물 병해 발생 대비해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농작물 병해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 발생할 수 있는 병은 벼 이삭 도열병을 비롯해 고추 탄저병, 사과 갈반병 등입니다. 농업기술원은 또, 외래 해충으로 미국 선녀벌레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산...
한태연 2017년 08월 23일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약 검사 강화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는 상품에 대해 농약 검사가 강화됩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이번주부터 추석 성수기인 다음달 29일까지 소비가 많은 배추,상추 등 엽채류와 오이,토마토 등 과채류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합니다. 반입 농수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190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기...
도성진 2017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