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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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기관 지역기업대출 28.4% 증가
지역 기업이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은 지난 9월 말 기준 비은행기관 기업대출이 14조 9천억여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4%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금은행의 기업 대출 규모는 71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9% 늘었습니다. 비은행 기관인 제2금융권 대출은 1금융...
양관희 2018년 11월 15일 -

독도 북동 해상서 어선충돌 사고‥13명 구조
오늘 오전 9시 38쯤 독도 북동쪽 330㎞ 해상에서 우리측 민간 어선과 일본 국적의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인근의 민간 어선 등이 출동해 침수되고 있던 우리측 48톤 급 어선에서 선원 13명을 구조했으며, 추가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해경은 충돌한 어선에 몇 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는지와 인명 피해 등을 조...
이규설 2018년 11월 15일 -

아파트 값 서울 61주만 하락...대구는 상승세
서울 아파트 값이 61주 만에 떨어졌지만 대구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대구는 지난주보다 0.1% 올랐습니다. 대구 수성구가 지난주보다 0.19% 올랐고, 대구 중구는 활발한 정비사업과 분양권값이 오르면서 0.57%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0.01% 떨어져...
양관희 2018년 11월 15일 -

올해 쌀 생산량 386만 8천 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86만 8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10만 4천 톤보다 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쌀 생산량은 지난 2015년 433만 톤 이래 4년째 감소 추세입니다. 경북의 쌀 생산량은 53만 5천 톤으로 전남, 충남, 전북에 이어 4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쌀 재배 면적은 1년 전에 비해 2.3% 줄어든 73...
김건엽 2018년 11월 15일 -

한수원 수십억원 원전 부품 하자로 5년째 사용 못해
한수원이 울진 한울원전 1·2호기 예비전동기를 75억원을 들여 구매했지만, 하자 때문에 5년 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2013년 75억원에 계약한 예비 전동기가 잘못 제작돼 납품됐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작 업체에 잔금을 모두 지급했고, 부품 결함으로 사용이 불가능한데...
장미쁨 2018년 11월 15일 -

지방소멸 대응 한·일 청년 정책포럼 개최
'지방소멸'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한·일 청년 정책포럼이 안동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경상북도와 일본 카가와현의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해 한·일 양국의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들과 토론했습니다. 일본 전문가들은 대도시 청년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지역부흥협력대'를 소개하고 경상북도는 '도...
김건엽 2018년 11월 15일 -

R]트라우마 '고통'‥일상 복귀 못 해
◀ANC▶ 포항 지진이 발생하지 1년이지만 아직도 지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날의 공포와 불안은 여전히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 사람들의 일상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입니다. ◀END▶ 진앙과 인접한 아파트에서 지진의 충격을 겪은 최호연씨는, 요즘 생존배낭을 거실 한 가운데 ...
장성훈 2018년 11월 14일 -

도시철도공사 수능 특별 수송 대책 마련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내일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수능 당일 1·2·3호선 전동차 운행 횟수를 호선 별로 4회씩 모두 12회 늘립니다. 특히 수험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오전 6시 4분부터 9시 3분까지 전동차 운행 간격을 기존 7에서 9...
박재형 2018년 11월 14일 -

여성 승객 추행한 택시기사 벌금형
대구지법 형사8단독 오병희 부장판사는 여성 승객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67살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자신의 택시 뒷좌석에 탄 20대 여성에게 관상을 봐주겠다며 앞쪽으로 당겨 앉도록 한 뒤 손을 뒤쪽으로 뻗어 신체 특정...
윤태호 2018년 11월 14일 -

뇌물수수 혐의 한동수 전 청송군수 집유
대구지법 의성지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동수 전 청송군수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천만 원과 추징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한 전 군수가 인정한 500만 원 외에는 뇌물 수수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구체적인 청탁은 없었지만, 돈을 준 사람들의 지위나 관계를 봐서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윤태호 2018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