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값이 61주 만에 떨어졌지만
대구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대구는 지난주보다 0.1% 올랐습니다.
대구 수성구가 지난주보다
0.19% 올랐고, 대구 중구는
활발한 정비사업과 분양권값이 오르면서
0.57%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0.01% 떨어져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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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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