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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 막기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 잇달아 취소
구제역이 퍼지면서 오는 19일 정월 대보름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청도군은 해마다 전국 최대 규모로 달집을 태우던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천시와 영천시도 구제역 발생 위험이 있어 정원 대보름 행사를 취소했고, 구미시는 정월 대보름 민속문화축제를 축소해 달집태우기는 하지 않고 금오대제만 진...
양관희 2019년 02월 11일 -

연근해 어업생산량 3년 만에 100만 톤 회복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3년 만에 100만 톤을 회복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8년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101만 톤으로 2017년 93만 톤, 2016년 91만톤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년도와 비교한 어종별 어획량은 고등어가 36% 증가, 참조기 20%, 가자미는 9% 늘었지만 살오징어 50% 감소, 붉은대게 31%, ...
이규설 2019년 02월 11일 -

영주시민단체, 부적절한 미국 방문 항의 집회
최교일 국회의원과 장욱현 영주시장 등의 부적절한 미국 방문에 항의하는 집회가 최교일 의원 영주사무실 앞에서 열렸습니다. 영주농민회와 영주시민연대 등 10개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대책위원회는 최 의원과 영주시장 등 관련자 사과를 촉구하고 최 의원과 최 의원 보좌관의 연수비로 사용한 영주시 예산 환수운동을...
최보규 2019년 02월 11일 -

지난해 원전 이용률 37년만 최저.. '사고 때문'
지난해 원전 이용률이 37년 만에 최저 수준인 65.9%로 집계됐습니다. 한수원에 따르면 콘크리트 공극과 철판 부식 등의 문제가 다수 원전에서 발생함에 따라 원전의 계획예방정비 기간이 길어져 원전 이용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올해는 추가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비일수가 크게 늘지 않아 원전 이용률은 80%를 ...
장미쁨 2019년 02월 11일 -

학교 밖 청소년 61% 고교 때 학업 중단
공교육을 받지 않는 청소년 10명 중 6명이 고등학교 시절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8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보면 자퇴 등으로 학교를 그만둔 시기는 고등학교가 61%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7%, 초등학교 12%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이유로는 '학교 다니는 게 의미 없어...
김건엽 2019년 02월 11일 -

구제역 확산 우려로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구제역 파동으로 정월 대보름 행사가 열리지 않습니다. 청도군은 오는 19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 예정인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북도에서 발생한 구제역 때문인데, 청도군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구제역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9년 02월 10일 -

여성 신체 촬영한 대학생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8단독 오병희 부장판사는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25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오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정신적 충격과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지만, 몰래 촬영한 영상을 유출하지 않...
윤태호 2019년 02월 10일 -

경북도, 중국에 독도 수호 학교 3곳 운영
경상북도가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알리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중국 3개 학교에 '독도 수호 중점학교'를 개설합니다. 경북도는 오는 27일 중국 상하이, 쑤저우, 우시 한국학교 3곳과 독도 수호 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 학교에서는 올해부터 3년 동안 독도 관련 수업을 하고, 백일장, 포스...
한태연 2019년 02월 10일 -

원전사고 대피 경로 시뮬레이션 개발 추진
경주 월성원전과 인접한 울산시가 원전 사고 발생시 시민들에게 대피 경로를 찾아주는 사고 대피 시뮬레이션을 만듭니다. 사고 대피 시뮬레이션은 기존의 지리 정보에 방사성 물질의 확산 경로와 실시간 교통 정보를 추가해 원전 사고 발생시 최적의 대피 경로를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3억원을 투...
장미쁨 2019년 02월 10일 -

작년 영덕 관광객 1040만 명‥KT빅데이터 분석
KT가 영덕지역에서 휴대폰과 기지국이 주고 받은 통신과 BC카드 결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덕을 찾은 관광객이 천 40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소별로는 대게와 해맞이 축제가 열린 강구면이 415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덕읍 310만 명, 영해면 200만 명 순이었습니다. 월별로는 12월 140만 명, 11월 130만 ...
한기민 2019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