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을 받지 않는 청소년 10명 중 6명이
고등학교 시절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8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보면
자퇴 등으로 학교를 그만둔 시기는
고등학교가 61%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7%, 초등학교 12%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이유로는
'학교 다니는 게 의미 없어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은 39%를 차지했고,
공부하기가 싫거나 원하는 것을 배우려고
그만뒀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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