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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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비바람 피해 생겨나
태풍으로 비바람이 거세지면서 피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 쯤 달성군 구지면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119가 출동해 안전조치를 했고, 2시 반 쯤에는 중구 동성로 건물 3층에서 유리창이 떨어졌는데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대구시는 비상근무에 돌입한 가운데 팔공산과 앞산 등 등산로 20여 곳의 통행...
권윤수 2019년 10월 02일 -

대구 전통시장 재단 비리, 8명 기소 의견 송치
대구문화방송이 집중적으로 보도한 대구 전통시장진흥재단 보조금 비리와 관련해 경찰이 전, 현직 임직원, 건설업자 등 8명을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서문 한옥 게스트하우스 공사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를 내정한 뒤 입찰을 진행하고, 입찰 후 공사비를 2배 부풀린 혐의로 전통시...
윤태호 2019년 10월 02일 -

항공 이용자 권익보호 평가에 에어부산 꼴찌
에어부산이 항공교통 이용자 권익 보호 부문 평가에서 꼴찌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제출한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어부산이 8개 항공사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고, 'D'등급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이 각각 'A' 등급, 아시아나...
한태연 2019년 10월 02일 -

R]용문사 '대장전·윤장대'... 국보로 승격 예고
◀ANC▶ 고려시대에 조성된 예천 용문사의 윤장대와 대장전이 국보로 지정예고됐습니다. 지난 2011년 전북 완주 화암사 극락전 이후 8년만의 국가적인 경사인데다, 예천에서는 처음 있는 국보지정입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고려 명종 1,173년 조응 대선사가 조성한 대장전입니다. 보물 제145호인 대장전은 ...
성낙위 2019년 10월 02일 -

추행으로 징계받자 무고한 공무원 징역형
대구지법 형사10단독 박효선 부장판사는 업무 관련자를 추행했다가 징계를 받자 피해자를 고소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시청 공무원 56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추행한 사실이 맞는데도 무고로 고소해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는 등 죄질이 불량하지만, 반성하는 점 등을 ...
윤태호 2019년 10월 02일 -

계명대에 국제개발협력센터 문 열어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의 산하 단체인 국제 개발 협력센터가 계명대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 국제 개발 협력센터는 지역민과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적개발 원조 교육과 신규 사업 발굴, 사업 컨설팅 등의 업무를 하게 되는데, 특히 물 산업과 에너지 등 지역 중점 사업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이번에 센...
윤태호 2019년 10월 02일 -

'태풍 영향' 대구서 낙뢰로 신호등 고장 잇따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낙뢰로 인한 신호등 고장이 잇따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들안길 네거리 일대와 달성군 가창면 등에서 신호등 19곳이 낙뢰를 맞아 고장 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3시간 반 만인 오후 4시쯤 고장 난 신호등을 모두 복구했습니...
손은민 2019년 10월 02일 -

R]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하세월'
◀ANC▶ 낙동강 폐수 유출 등으로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조업 정지가 예고된 영풍 석포제련소가, 조업 정지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에 분주한데요, 그런데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에 대해서는 정화 명령을 제대로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4년간 정화명령이 내려진 5건의 이행률이 고작 10%도 안 됩니다. 엄지원 기자입니다. ...
엄지원 2019년 10월 02일 -

경북,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국비 161억 확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경북은 11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6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주택,건물,공공시설 같은 모든 건물과 시설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가지 종류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에너지 수요에 따라 융,복합으로 설치합니다. 국비,지방비가 85% 지원되...
이상원 2019년 10월 02일 -

한동대 "페미니즘 징계" 학생 징계효력정지 판결 받아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2민사부는 한동대에서 페미니즘 강연을 열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A씨에 대해 1심 판결 선고 시까지 무기정학처분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한동대 부당 징계 공동대책위는 이번 판결을 환영한다며, 한동대가 A씨에 대한 사과와 함께 즉각적인 복학 구제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
박성아 2019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