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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칼바람 불며 세밑한파..맑은 하늘, 해넘이 가능

입력 2019-12-31 05:50:14 조회수 4

2019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세밑한파가 밀려옵니다.

현재 대구·경북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어 있고요,
일부 내륙과 해안가 지역에는 강풍특보 또한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아침 대구는 -3도, 안동 -6도,
영주는 -7도로 강한 찬바람에 체감 온도는
-10도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구 3도, 안동 1도, 영주는 -2도에
그치면서 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옷차림만 정말 따뜻하게 챙겨주신다면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오늘 대구의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21분경으로 올해 마지막 해가 저물겠습니다.

2020년의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를 시작으로 대구는 7시 36분에 뜨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중국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3도, 고령 -5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고령 모두 3도에
그치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5도, 김천도 -5도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낮 기온은 상주 0도, 김천 1도로
종일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6도, 영양 -5도로
출근길 무척 춥습니다.

낮 기온은 안동 1도, 영양 0도로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포항의 아침 기온 -5도, 낮 기온 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로 무척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새해 첫날인 내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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