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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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철 수해우려 되는 곳 많아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 곳곳에도 수해위험이 있는 곳이 많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구시내에는 북구 침산3동 오봉산지구 30여 가구에 대해 지난 해 10억여 원을 들여 낙석방지를 위한 응급조치를 했으나 산사태 위험이 있고 북구 팔달지구와 달성 하빈면 봉촌지구 등 5군데는 여전히 침수우려를 안고 ...
2002년 06월 19일 -

월드컵 8강쇼크 안전사고 속출
한국팀의 잇단 승전보 속에 길거리 응원을 하던 시민들이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밤 9시쯤 포항종합운동장에서는 경기를 보다 흥분한 19살 최 모군이 2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다 다리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안동체육관에서 응원하던 20살 이 모 양은 한국팀이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두자 흥분해 졸도하...
도건협 2002년 06월 19일 -

패션센터 수사 방향
한국패션센터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패션센터 직원들과 대구시 공무원 등 십여 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17일 패션센터 임모 이사장의 집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데 이어, 한국패션센터 하모 실장 등 7명과 대구시 공무원 2명 등 관계자 십여 명을 불러 공금 횡령과 유용 ...
김철우 2002년 06월 19일 -

달성군 골프장 추진 백지화
달성군 초곡리 일대에 추진돼 온 골프장 건설이 백지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 곳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해 온 주식회사 연우는 골프장 예정지 매입을 위해 지주들과 협의를 벌였으나, 땅값 보상을 두고 견해차가 커 현재로서는 사실상 백지화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우측은 매입 대상 토지에 대한 감정가격...
2002년 06월 19일 -

대구 3-4위전 입장권 판매 가속도
월드컵 한국팀이 8강에 진출하면서 대구에서 열리는 3-4위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월드컵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9일 대구에서 열리는 3-4위전 입장권이 어제 하루 천 700여 장이 팔리는 등 판매량이 갑자기 늘고 있습니다. 3-4위전 입장권은 현재 만 4천여 장이 남아 있는데, 우리 대표팀의 선전...
2002년 06월 19일 -

김현철 공천반대 여론 많아
8월 8일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를 경남 마산지역에 공천한다는 설이 돌자 지역 한나라당에는 항의성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와 경상북도 지부에 따르면 김현철 씨 공천설이 나돌던 이번 주 초부터 시·도지부와 각 지구당에는 김현철 씨의 공천에 반대한...
2002년 06월 19일 -

청송군의회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 검거
경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6.13 지방선거 기간에 선구구민 집을 방문해 20만 원을 제공한 청송군 의원 당선자 51살 조모 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군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48살 조모 후보를 역시 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낙선한 조 후보는 당선자 조 씨가 선거구민에...
2002년 06월 19일 -

8강 진출 순간 응원장 주변 통화 불통
어젯밤 한국이 8강에 진출한 순간 시민들이 많이 몰린 응원지역에서 휴대전화가 순간적으로 불통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어제 한국이 이탈리아를 꺾고 8강에 진출한 순간인 밤 11시쯤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는 평소보다 4배나 많은 통화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대구 MBC 광장을 비롯해 대구야외...
한태연 2002년 06월 19일 -

대경총련 전의장 집행유예
대구지방법원은 이적 표현물을 제작배포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대경총련 전 의장 29살 김모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이적 표현물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는 인정되지만 지난 99년부터 경찰의 수배를 받아오는 등 장기간의 수배 생활로 정신적 고통을 ...
김철우 2002년 06월 19일 -

대구공직사회, 인근 시·군 편입 주장
대구 공직사회 내부에서 자치구 경계조정과 인근 시·군 편입을 주장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달서구를 분구하고, 가창면과 다사면, 하빈면은 주민생활 편의를 위해 수성구와 달서구로 조정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민선 3기 대구시,구,군의 정책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또 ...
2002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