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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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장 특혜의혹
청도 상설 소싸움장 민간사업자 선정에 특혜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청도군이 청도 상설 소 싸움장의 민간투자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해야 하는 규정을 무시하고 지난 99년 8월 부산의 한 건설업체와 수의계약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민간업자가 추가로 26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태연 2002년 05월 20일 -

도,관광지구 6곳 마무리 11곳 추가조정
경상북도는 올해 관광지구 6곳의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관광지구 11곳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올해 사업비 2천 126억 원을 들여 의성군 탑산온천과 김천 온천, 문경 온천, 경주시 보문·감포·양남 관광지구 등 6곳의 관광지구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또 영덕군 고래불,상주시 용유계곡, 봉화군 다덕...
2002년 05월 20일 -

아침]경북교대 신설 필요
초등학교 교사 수급에 비상이 걸린 경상북도 지역에 교육대학을 신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당장 내년에 750여 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부족하고, 오는 2004년부터는 해마다 천 명 이상의 교사가 모자라게 됩니다. 전국적으로도 앞으로 10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다른...
2002년 05월 20일 -

중앙고속도 개통 북북 크게 달라져
중앙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경북 북부지방의 경제 활성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해 12월 중앙고속도로 완전개통 이후 지난 달까지의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영주·풍기·안동·의성 등 주요 나들목의 교통량이 하루 평균 4만 500여 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7%나 증가했습니다. 관...
2002년 05월 20일 -

경찰서 주취자 안정실에서 변사자 발생
경찰서 주취자 안정실에서 잠을 자던 4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대구 달서경찰서 주취자 안정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43살 김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당직 근무자인 이 모 경장이 발견해 119상황실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8일 밤 9시 20분쯤 자신...
윤태호 2002년 05월 20일 -

내연관계 재산 다툼 끝 살인
영주경찰서는 재산문제로 다투던 끝에 내연의 관계인 남자를 살해한 영주시 풍기읍에 사는 46살 안모 여인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오늘 새벽 4시 영주시 풍기읍 자신의 집에서 10년 동안 내연의 관계에 있던 41살 김모 씨와 재산문제로 심하게 다투다 김 씨가 술에 취해 잠들자 김 씨를 흉...
김철우 2002년 05월 20일 -

안개낀 날씨
오늘 아침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있고 대구 인근과 경부고속도로 구미 부근도 안개가 껴 있어 일부 구간에서는 차들이 서행을 하고 있지만 항공기 운항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 낮 기온은 27도로 어제보다 높은, 초여름 날씨를...
김철우 2002년 05월 20일 -

취객상대 강도짓
동부경찰서는 취객을 상대로 돈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17살 김모군 등 남녀 10대 4명을 붙잡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새벽 3시쯤 대구시 동구 신천동 모 카센터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지나가던 29살 박모씨에게 18살 박모 양 등 두명이 접근해 으슥한 곳으로 유인한 뒤, 돈...
김철우 2002년 05월 20일 -

포항 시의원 후보예정자 입건
경북지방경찰청은 시민단체 홈 페이지와 자신의 홈 페이지를 연결해 사진과 함께 선전문구를 게재한 포항시의원 출마 예정자 40살 김모씨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포항 여성회 홈 페이지에 자신의 홈 페이지를 연결해 둔 상태에서 사진과 함께 개혁적이고 참...
김철우 2002년 05월 20일 -

건설장비 훔쳐온 2명 영장
칠곡경찰서는 건설공사 현장을 돌며 고가의 건설장비를 훔쳐온 42살 조모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1시 30분쯤 김천시 부곡동 지하도 공사현장에서 컨테이너 박스를 뜯고 들어가 건설장비 78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대구와 칠곡 등지를 돌며 모두 9차례에 걸쳐 2천 8백만...
김철우 2002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