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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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어린이 축구관전 대구 나들이
울릉도 초등학생들이 대구시의 초청으로 대구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대구를 찾았습니다. 울릉군 천부초등학교 현포분교생 18명 전원과 교사 등이 3박 4일 일정으로 육지 나들이에 나서 오늘 대구시청과 경상북도청,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을 견학한 뒤, 지하철도 타보고 수성구 신매초등학교를 찾아 자매결연을 합...
2002년 06월 05일 -

구청장 후보 유세차량 화재(도건협)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1동 용지 아파트 뒷길에 주차해둔 수성구청장 선거에 입후보한 민주당 김충환 후보의 유세차량 적재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적재함에 실린 엠프와 포스터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엠프가 화물차에 연결돼 있는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났거나 방화의 가능성도...
도건협 2002년 06월 05일 -

오늘도 더위 이어져
오늘도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대구와 경북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대구와 경북지방이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 늦게...
김철우 2002년 06월 05일 -

월드컵 첫승리 감격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이 승리를 거두자, 밤사이 대구시내는 승리를 자축하는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어제 우리나라 월드컵 대표팀이 폴란드를 2대 0 으로 이기자 시민들은 동성로를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며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붉은 악마 응원단들은 거리를 행진하며 응원의 함성을 ...
김철우 2002년 06월 05일 -

상습도박 17명 검거
수성경찰서는 한번에 최고 3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여온 대구시 중구 동인동에 사는 가정주부 45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밤 11시 30분 대구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모 식당에서 판돈 천 9백만원을 걸고 속칭 도...
김철우 2002년 06월 05일 -

바람피는 아내 살해후 자살
어제 오후 11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사는 48살 진 모씨가 자신의 노모가 사는 성주군 수륜면의 집에서 농약을 마시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진씨가 함께 식당을 운영해오던 부인이 식품납품업자와 바람을 피우자 부부싸움 끝에 부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자신도 농약을 마시고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
김철우 2002년 06월 05일 -

상표법 위반 검거
대구서부경찰서는 유명낚시대 상표를 도용해 1억원어치를 만든 뒤 시중에 유통시킨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41살 이모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5살 김모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철우 2002년 06월 05일 -

신고자 보복폭행 40대 영장
달성경찰서는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데 앙심을 품고 신고자를 폭행한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43살 방 모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모 식당 앞에서 37살 최 모씨를 마구 때렸다가 경찰의 수사를 받자 신고를 한 최씨의 사무실을 찾아가 최씨...
김철우 2002년 06월 05일 -

70대 노인 피살
오늘 새벽 1시 반쯤 영주시 휴천동 42살 문 모씨 집에서 문씨의 노모 77살 안 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안씨가 숨지기 1시간 전쯤 작은 아들 집에 다녀온다며 집을 나간뒤 나갔다는 큰아들 문 모씨의 진술과 강도의 소행으로 보기도 어려운 정황으로 미뤄 우발적인 살인일 가능...
김철우 2002년 06월 05일 -

생후 22개월 딸 때려 상해치사
칠곡경찰서는 생후 22개월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가정주부 25살 강모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일 낮 12시 칠곡군 기산면 자신의 집에서 딸 이모양에게 죽을 먹이다가 잘 먹지 않자, 화가 나 이양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철우 2002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