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어제 대거 대구에 와
최근 이회창 대통령후보 아들의 병역면제에 비리가 있었다고 폭로한 김대업씨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을 입증한다면서
김씨의 대구 아파트와 부인의 식당 등지를 다니면서 조사를 벌였는데
한나라당 이재오 진상조사단장은
"민주당이 내일 있을 보궐선거에서 민심을 돌리려는 술숩니다. 당연히 뒷거래가 있었겠지요." 하면서 터무니 없는 정치공작이라고 목청을 높였어요,
허나 민주당 대구시지부 정판규 사무처장은
"아니 진실을 밝히겠다고 한 사람의
개인적인 치부를 들추고 다닌데서야 말이됩니까."하면서 한나라당이 진상조사를 빙자해 정치공작을 펴고 있다고 역공격.
하하하하,네 선거철만되면 술수가 판을 치는게 우리네 정치판이니,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세월이 지나야 드러나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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